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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프로, 사진첨부]나를 너무 잘아는 실장님~

킴태구 0 2017-12-13 19:52:30 629

스타일 미팅은 귀찮고 실장님 추천은 항상 옳기에 추천받았습니다. 

규리라는 언니가 된다고 합니다..

섹시한 이미지의 요부같은 이미지..

하드코어가 잘어울리는 이미지

차분하게 ..조곤조곤 말도 잘합니다..

몸매가 육덕지고 C컵으로 글래머입니다. 

직접 받아보면 정말 정신없이 황홀할겁니다...

침대에서도 규리가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해줍니다...

가슴 양꼭지를 쪽쪽... 혀를 잘이용합니다..

애무 정말 하드합니다..

자세바꿔  위로 올라갑니다..

한동안 빙글빙글 돌며 빨다가 아래쪽으로 내려 갑니다..

애무 반응이 역시 이럴수가 없습니다...

폭주기관차 예열하듯 느낌 팍팍옵니다.

침대의 반동을 이용해서 정상위에서 초반부터 다소 거칠게 나가봅니다..

정상위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절 뒤집더니 위에서 

정말 강하게 박아대는데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꿀렁 소리도 들리고 잘못하면 복상사까지 할 수 있겠다라고 

느낄만큼 하드하고 역동적으로 섹을 진행합니다..

다시 자세 바꿔 정상위에서 펌핑을  높여갑니다...

규리의 입에서는 습도 높은 호흡이 세어나옵니다...

이번에는 육덕진 라인을 보며 즐기기 위해 후배위로 갑니다.. 

위쪽벽으로 최대한 올려 깊게 짧게를 반복하며..

스피드를 올려 봅니다... 

찰진 엉덩이 덕에 정말 할맛 납니다..

쩍..쩍..쩍... 소리에 규리의 입에서도 갸냘픈 섹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체력적 저하로 빠른 스피드로.. 마무리지어봅니다.. .

정말 하드한 언니랑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단호,진지,엄격) 소라보세요

§무보정실사2장§로리와꾸 유나입에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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