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나인 관리사님들은 호텔경력 5년이상의 마사지사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해서
마사지도 받고싶고 확인도 해볼겸해서 방문해봤는데 정말 그렇더군요.
곱게 나이드신 누님뻘의 관리사님 입니다.
처음엔 평균정도 실력의 마사지로 생각했으나 완전 제 위에 올라타셔서
등과 허리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제가 살도 있고 통뼈라 마사지 안들어간다면서 투정부리는 샘들이 많은데
이번샘은 정말 시원하게 잘 하시더군요.
일단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스트레칭을 많이 시켜주시더군요.
엉덩이 마사지 해주실땐 항문을 엄청 공격하시더라는...
그리고 이제 제 바지를 벗기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로 들어갑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완전 정통식 입니다.
동생근처로는 손이 잘 안오시는데,
가끔 동생을 전체적으로 쓰윽 만지시곤 하는데 그 느낌은 참 ^^
그렇게 항문과, 제 사과두쪽 근처를 계속 자극하시다가
동생을 한번씩 쓰윽 만지시며 전립선이 이어집니다.
이제 서비스 매니저가 노크후 입장합니다.
마사지 받을때부터 조명이 아주 어두워서 매니저 얼굴은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실장님 말대로 실루엣이 죽입니다.
옷을 벗는 신비.
HM 여기는 반탈 시스템 입니다.
상의만 탈의 신비.. 가슴이 크네요.
그리고 꼭지가 핑크색이고 작은게 귀엽네요.
꼭지를 잡고 살짝만 움직여도 떨어질것 같은 그런..
간단히 애무후 BJ 들어가지요.
근데 이 친구 서비스가 뛰어난 친구답게 아주 정성껏 애무가 들어옵니다.
정성스레 양꼭지를 애무하고 천천히 뽀뽀를 하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고 배, 허벅지, 사타구니, 사과두쪽, 무릎, 아주 여러곳 애무가 들어옵니다.
그러고 BJ가 시작됩니다.
BJ는 부드럽기보단 센편이였지만 능숙함을 보여주더군요.
세게 했다가, 부드럽게 했다가..
BJ를 꽤 오래해주다가 핸플로 이어집니다.
발사 느낌이 와서 신호를 주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고 계속 빨아버리는 신비.
팔짱을 끼고 나와서 배웅을 해주는 착한 신비입니다.
실장님의 마인드에 감동 받고, 마사지도 서비스도 찰지게 잘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