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친구들과 술약속을하고 강남에서 간단히
술 마시고 혼자 급발동이 걸려 친구들 택시타는것까지 마중하고
집에가긴 뭔가좀 허전한듯싶어서 요리 조리 검색을 해보았어요
여러곳 통화를 해보고 김희선실장님을 찾아갔음
도착하니 현관 앞으로 마중나와 반갑게 맞아주네요^^
1층으로 올라가 바로 초이스를 한다기에 부품 마음으로 미러실입장
까칠한것같은 이쁜이들은 뒤로한채 마인드가 일품인 언니들로 추천을 부탁해봄
김희선실장님이 강하게 추천한 언니로 초이스를 끝내고 룸으로입장
언니를 막상 보니 스타일도 괜찮고 분위기 잘맞춰주고..싹싹하니 무엇보다 엉덩이가 탱탱하고
업이된게 청바지를 입으면 잘어울릴것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전 엉덩이를 보는 남자임ㅋㅋ
그렇게 룸에서 한번 맞보니 아~좀 더 쎅쉬해 보이더군요~
(놀면서 침이꿀꺽꿀꺽 넘어가더군요)ㅎㅎ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안주도 입에물어주고 잘 받아주길래
괜히 달아올라가 팔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조금 뻘쭘했음..ㅠㅠ
1부 끝나고 김희선실장님 들어와 계산하고 구장입장 샤워를하고
언니에게 팬티만 입고 나올것을 얘기한후 담배 한대 피우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림
착한언니 팬티만입고 나오기에 바로 덮쳐버림 룸에선 안됐던 @이를 2부에선 허락하네요
역심히 자극해서 팬티사이로 다 벗고 할때보다 더 많은 자극을 받으며 자세도 바꾸지 못하고
했네요...좀 아쉽긴 했지만 남은시간 연락처 주고받고 이런 저런 대화를 끝내고
말로 표현할려니 아쉽네요 회원님들도 직접가서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ㅎㅎ
다음에 또 봐요 김희선실장님^^수고하시구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