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로에서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제가 본 매니져의 간단 스펙은
야간조 지아
166~ 슬림체형 늘씬한타입이고
피부가 하얗고 무지 부드럽습니다.
얼굴은 성형느낌없이 깨끗한 민간인필 얼굴에
젓살이 살짝 덜 빠져 볼이 빵빵한 귀여운타입~
성격은 말수가 많은 편이 아닌데
조곤조곤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
저는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특히 아~~~ 하고 터지는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아주 흥분도가 짱임..
물다이서비스는 막 현란하지는 않지만
정성들여 꼼꼼하게 앞 뒤 바디슬라이딩을 하고
꼼꼼하게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특히 후까쉬에 많은 할애를 해줘서 넘나 좋아요~
그리고 이 모든것에 플러스가되는 시스템!!
욕실에서 물다이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와서 시작되는 복장타임
옷걸이에 걸려진 옷들중 하나를 고르면
언니가 천천히.. 지아컨텍하면서 입어줍니다..!!!
그리고 또 서비스 시작..
흰 팬티에 흰 블라우스..교복쿠치마...
이거슨 혁명입니다!!!! 올레!!! 유레카!!!
역립타임에 언니를 살짝 눕히고
치마를 걷어올린체로 팬티 위로 살살 애무하면
촉촉하게 얼룩지며 바뀌는 흰 팬티~~~
팬티 재끼고 부드럽게 빨다가 빤쓰벗기지도않은체
블라우스 단추 몇개 풀러 만지면서 그대로 재끼고 박습니다
말이 필요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