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권에서 단연 탑으로 불리우는 가든스파 갔다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에이스로 군림하고 있는 소영언니와 마사지라면 1번인 윤관리사님 조합에 즐달하고왔네요
"윤관리사님"
무덤덤하고 포스가 풍기는 분이시나 서비스받아보면 의외로 살가운분이십니다 농도짙은 농담도 곧잘 받아주시구요
압은 센편이고 고집있으신분이라 몸을 맡기기만하면 알아서 풀어주십니다 마사지받다보니 정수리를 통해
뻗어나가는 시원함을 느껴졌구요 큰부위에 자주 결리는부분을 엄청 잘풀어주십니다
전립선마사지는 회음부깊이부터 꾹꾹눌러 관을 열어주시니 불끈불끈 힘이 잘들어가는게 아주신기했네요
"소영매니저"
긴머리와 검은원피스가 유난히 잘어울리고 몸매가 여리여리하니 보호본능 제대로 자극하는 아름다운 매니저입니다
입 장과동시에 연애모드 발동하시면 예상치못한 고급진애교에 남심이 녹아나네요
연애서비스 시간내내 애교유지해주시구요 애무를 상당히 잘하셨습니다 혀놀림이 특히나 인상적이었구요
상체부터 서서히 애무하고 내려와 BJ를 하실때 모습이 천사가 따로없네요
입속깊이넣고 음미하듯 빨아주는 느낌 너무좋았구요 비제이할때도 혀를 계속 쓰시구요 귀두끝을 괴롭힐땐 죽여줍니다
삽입연애가 시작되면 살짝찡그린 표정과 쇳소리섞인 신음소리에 얼마 지나지않아 벌써 신호가 오려하네요
질펀하게 연애를 즐기면서 활어마냥 살아숨쉬는 매니저의 몸짓에 발사 타이밍을 잡아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천천히 시작해서 속도를 점점 올려니 타이밍 잘맞춰주네요
힘껏 발싸를 하는데 더 깔끔하게 발싸하라고 몸으로 저를 감싸주고 꾸욱 쪼아주네요
외모 몸매 스킬 뭐하나 빠지지 않는 여신급이네요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