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과 마인드가 남다른 체리씨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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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과 마인드가 남다른 체리씨 ~~

무궁화 0 2018-07-28 22:39:39 904

날샘근무 마치고 마사지 받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에 마사지 받으러 다녀왔네요
 
평소 자주 가던 라페스파로 연락 넣어봅니다
 
씻고 대기하니 스텝분이 방 안내해주시네요
 
잠시 후 똑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관리사 선생님 들어오셨습니다
 
30초반으로 보이시고 귀여운데다가 단발머리의 비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시네요
 
목부터해서 어깨 허리 이렇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처음에는
 
압이 그렇게 강하진 않겠다 생각 했는데 호오~~ 저의 착각이였습니다.
 
이곳저곳 딱 결리고 뻐근하다 하는 그 부분을 정확하게 짚으셔서 시원하게 안마
 
해주시는데 역시 경력이 어마어마하면 다르긴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들게합니다
 
그렇게 전립선으로 마무리가 되어갈때 쯤 똑똑똑~~ 노크하는 소리와 함께
 
20대 중반정도의 귀여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뽀얀 피부에 성형끼 없고 딱 제 스타일이죠~
 
왠지 저 피부를 더럽히고 싶을만큼의 뽀얌
 
널 오늘 더럽히고 말겠어 이런 생각을 들게합니다.
 
그렇게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어흑~ 입술을 꺠물며 참을려고 엄청
 
애를 썼죠~~ ㅎㅎ 스킬이 판~타스틱~~ ㅎㅎ합니다~~
 
거기다 그 탄력있는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다보니~~ 뜨억~
 
좀만 더 참자~참자~~ 버텨보자하는 심정으로 받았죠~
 
화려한 핸플스킬 그리고 그녀의 립플레이 온몸에 전율이~~꺄아~~
 
그런데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 착합니다.
 
어디 불편한건 없었는지 좀 더 원하는건 없는지 세세히 하나하나 물어보고 챙겨주려는
 
그녀의 착한 심성에 감동을 받습니다 ...
 
그렇게 그녀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와서 깨끗이 씻고 집으로 갔습니다~~
 
다음에 또 찾으러 갑니다~~
 

⭐⭐M자 벌리고 인증⭐⭐미친듯한 그녀의 신음소리에 너무 빨리 찍...!

귀여운베이글녀 제이언나+홍 관리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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