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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파의 야간 와꾸대장. 수인 매니저 후기.

김구안경태 0 2019-07-11 17:20:35 1,049

이제는 강남에서는 블루스파가 제일 괜찮은 듯 하네요


역삼쪽에 있는 저희 사무실에서 택시타고 기본요금이면 가는 거리에


시설 좋고 , 마사지 시원하고 , 제한 시간도 없이 푹 쉬다 나올 수 있는 곳...


이번에도 술 깨나 마신 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문했습니다


가게 입구에서 실장님과 직원분이 인사 후에 응대를 도와주시고 바로 결제까지 도와줍니다


계산하고 키랑 칫솔 받아서 들어갑니다


늦은 밤... 자정이 넘어가는 시간임에도 휴게실에는 제법 많은 손님들이 계셨습니다


샤워하고, 탕에 잠깐 들어가서 몸을 지지면서 피로를 녹이다가 나와서 가운 챙겨입고 휴게실로 갑니다


듬성 듬성 빈자리가 보이길래 캔 음료 하나 들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다가 살짝 졸아버렸네요


졸다 깨다하면서 기다리니 누가 제 키번호 물어보고 깨워주더니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가운 벗고 다시 엎드리니 다시 또 눈이 감기고 졸음이 쏟아집니다


이내 문이 열리는 소리와 관리사님이 인사하시는 소리가 들려서


엎드린 그대로 그냥 말로만 인사하고 계속 엎드려 있으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어깨부터 꽉꽉 눌러주는데 많이 뭉쳤는지... 살짝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많이 피곤했는지 잠은 깨질 않고 술기운에 취해, 잠에 취해


눈 감고 뻗은 상태로 마사지 받다가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전립선 받기 전까지는 거의 뭐... 비몽사몽이어서 정신도 못차리고 받았네요



그리고 나서는 수인이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실 때도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정신을 못차렸어요


아랫도리는 피가 쏠려서 빳빳해져 있는데 정신은 한 반쯤? 만 있고... ㅠ


어떻게든 정신 차려 볼려고 노력을 하던 와중 매니저님이 홀복을 벗고 다가오는데


늘씬한 몸매에 가슴만 살짝 큰 편으로 남자들이 선호하는 몸매가 이런 몸매가 아닐까 싶네요


누워있는데 탈의하고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가볍게 ~ 핥아주는데 자극이 되기도 하고 슬슬 잠이 깨면서 몸이 움찔움찔 합니다


BJ까지 받으니 이제는 뭐 잠은 달아나고... 빨리 합체하고 싶다는 생각 뿐...


매니저님의 침이랑 제 쿠퍼액이랑 섞여서 흠뻑 젖을 때쯤 콘돔을 씌워주고 위로 올라옵니다


위에서 가볍게 움직이는 걸로 시작해서 다양한 자세로 바꿔가면서 하는데


매니저님도 잘 받아주시고, 저도 은근히... 빨리 싸버리는 바람에 엄청 수월하게 끝난 듯 합니다


보드랍고, 만지기에도 좋은데 시간이 좀 짧게 느껴진 건 어쩔 수 없네요


끝내고, 푹 쉬고 나왔습니다 언제나처럼 만족스러웠고 빠른 재방만이 답일 듯 합니다

사랑스러운 그녀를 때찌해주세요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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