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약속은 펑크나고 내가 왜밖에 나왓나 싶지 혼자 쓸쓸하게 돌아가려다가

마침 약속장소 근처에 오션스파가 있는걸 기억하고 바로 입구와서 전화걸었죠

걸자마자 입장~ 들어가서 결제하고 바로 따뜻한 물로 씻었죠

씻고나와 시원한 물한자 하니 좀 편안해지는데 바로 방으로 모신다네요

LTE급이에요 빠르게 방으로 입장하고 좀 누워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청초한외모의 아담한키를 가지신분이 들어오셧네요~ 이름은 1번 관리사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몸이 아직 덜녹았는지 뿌드득하는게 어우

뼈까지 울리는 찌르르함이 몸이 녹아내리기 시작하네요~

열심히 주물주물~ 따로 부탁드린게 없으니 부드러워졌다 강해졌다

그리고 마치 이거라는듯이 제몸에 맞춤식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주 실력이 좋으시네요~ 손느낌하나하나 느끼면서 말을 나누다보니

근육이 다풀렷지만 아쉬운상황 그위에 아로마오일을 투척!

피부미용에 아로마가 그렇게 좋다더군요~ 피부보습도되고

살짝 경직된몸을 아주 부드럽게 풀어주네요~~

아로마오일을 바르고 마사지하느라 살짝 식은 몸을 찜마사지로

후끈후끈하게 댑혀주면 이만한 행복이 없네요!

약속펑크나서 안좋아졌던 기분이 이걸받기위해 펑크낫나 싶을정도로

싸악 풀려나가는 피로~ 아 역시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몸도 다 풀렷겠다 하지만 이걸놓치긴 아깝죠

주변을 슬슬 문질러주나 싶더니 깊숙히 들어와서 끄응

아래가 솔찬히 크게 일어서는게 느껴지네요~

묘한 쾌감에 더받으면 위험하겠다 싶을즈음 들어오는 매니저 이슬

역시 뭐니뭐니해도 저는 서비스를 잘해주냐를 중요시합니다..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둘만의시간이오자 옷이흘러내리고 보이는몸매는

괜찮아요 아주 괜찬습니다 슬림하고 가슴큰 몸매

이런몸을 저는 더 좋아라 하는편이라 보는맛이 있네요~

훅치고 아래로 들어와서 한입에 쭈욱 삼켜버리네요!

몸을 부르르 떨게만들정도로 화끈하게 빨아주는데

말하나 행동하나가 배려심이 꽉꽉찬게 마인드도 최고네요!

그렇게 BJ받다가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생각보닥 금방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아주 황홀했어요... 청룡서비스까지 퍼펙트~

완벽했네요 오늘 이젠 약속이 뭐였는지 신경도 안쓰일정도로

온몸에 만족감이 충만하네요~ 라면도 하나 먹고 집으로 돌아오니

이슬이 생각이 머릿속에서 자꾸나는게 조만간 다시들를삘이네요

오늘을 즐겻으니 또다시 일상에 파묻히겟지만 자주자주 애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