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정다운상무님 만나고 왔습니다~

본지 좀 됐는데도 아는척해주는게 반가웠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ㅋㅋ

회사동기들이랑 저랑 셋이서 비발디 다녀왔습니다

상사들 까면서 반주한잔후에

상무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상황좋으니 얼른 오라고 합니다

9시쯤이였는데 갔더니 기대하던 매직미러로 언니 많이 보고

상무님 추천에 도움을받아 기쁨씨 초이스~!

왕글래머에 귀여운얼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고민없이 바로!

친구들도 초이스후에 룸으로 다시 돌아간뒤

이제 본격적인 룸타임 ㅎㅎ

첫번째 인사! 전투를 받는데 어둠속에 빛나는 기쁨이의 예쁜유두 ㅋㅋ

입심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스타트부터 후끈 달아오르는게

제 존슨을 깊은잠에서 깨워준 기쁨씨 분위기타니 옷 홀라당 벗고 달라붙네요..ㅋㅋ

한시간내내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흥겹게 술마시며 안주는 기쁨씨의 입술~

팬티까지 벗고 엉덩이와 보X로 비벼줄때가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제 존슨은 한시간내내 힘이 어찌나 들어가있는지...;

마무리 인사받을땐 좀 위험했습니다..ㅋㅋ아찔 ㅋㅋ

잘참고서 이제는 마무리타임.. 이젠 참을필요가없는

들어가자마자 초고속으로 샤워후에 기쁨씨와 즐거운 떡방아타임~

아까의 입심을 잊지못해.. 쉬고있는 존슨에게 힘을주기위해

기쁨씨의 화끈한 립 싸비스ㅋ 맛있게 빨아줄게.라며 야릇한 멘트에 감동~

존슨이 딱딱하게 뿔이나고

저두 기쁨씨에게 작은 서비스로 따끈하게 보듬어준뒤

바로 출발~ 입심만좋은줄 알았는데 쪼임도 그냥 아주 죽여줍니다..

간만이라 그런지 기쁨씨 스킬이 좋았던건지 조금 빨리 마무리됬지만 ㅜㅠㅠ

남은시간동안 같이 침대에 누워서 함께 대화도 나누고

대화하는중에도 기쁨씨 유두 굴리면서 놀았네요

타임오버 콜이 울리고 기쁨씨랑 같이 내려왔습니다~

굿바이키스후 집으로왔네요~ 동료들도 즐거웠는지..

다들 기분좋게 갔습니다~

정상무덕에 회사 동료들이랑 잘 놀았네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