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을 많이 다녀봤지만 란제리대시 셔츠하는곳은 처음 가봣네요~~

은근히 셔츠가 매력있고 더 있어보이니 더 꼴릿합니다. 

유라실장님이 란제리대신 셔츠로 해주신다는 말에 너무 감동!!!

오랜만에 왔지만 기억을 해주시는 군요~ㅋㅋㅋ

셔츠를 보고 흥분게이지 최고로 상승!!

룸타임 인사시간에 셔츠로 갈아 입네요~~~굿

셔츠로 룸타임을 보내네 먼가 부산같지 않는 기분 

그렇게 룸타임을 마무리 하고 

이제 본격적인 전투시작 ~~구장으로 ㅋㅋㅋ

셔츠사이사이 보인 살결들이 정말 부드러워 보였는데 

실제로 만져보니 더욱 부드럽네요ㅋㅋ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역시 영계가 피부는 정말 좋네요

그렇게 베이글녀같은 그녀와 함께 화끈한 전투를 끝네요 

집으로 가는길 친구도 역시 만족하네요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