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집 들어가기 아쉽죠. 수컷들은 여자도 술도 필요합니다.

저랑 제 친구들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바로 정상무에게 연락했습니다..

마침 괜찮은 아가씨들이 많이 리필됐다고 하네요..아가씨들 퀄리티야

믿고 가는 친구니 얼른 자리 파하고 픽업차에 탔습니다.

주말은 주말인가봅니다. 평일에는 안하던 대기를 좀 했습니다. 정상무가

연신 사과하면서 괜찮은 아가씨로 보상하겠답니다. 초이스룸 안내받으니

거짓말 아니었네요. 제 취향 저격하는 언니들 많아요. 그중에서 눈에서 

색기가 줄줄 떨어지는 유나로 초이스. 가슴이 좀 작은게 흠이긴 했지만 

꼴릿꼴릿한 얼굴에 혹해 픽했습니다. 룸에 가서 놀아보니 제 선택이 맞

았네요. 끈적하게 옆에 달라붙어서 술 먹여주는데 룸떡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 뭡니까. 마시며 안주삼아 만져보니 모자란 가슴은 엉덩이로 

커버하나봅니다. 살이 손에 달라붙어요 아주..아래로 피가 몰리니 술도

들취하네요..위에 올라가서는 잴거 없이 바로 달라붙었습니다. 약간 흥분한

듯한 숨소리 덕에 또 한번 눈 돌아갑니다..적당히 애무 받고 

바로 피스톤 시작했습니다. 꽉꽉 물어주네요 아주 ㅋㅋ 뽑혀나가는 줄 알았습니다. 

뒤로 놓고 했는데 살 부딪힐때마다 신음이 아주 예술입니다. 마지막엔 

눈 감고 소리만 감상하면서 했어요. 깔끔하게 잘 빼고 나오니 세상이 

달라보입니다 아주..ㅎㅎ 남자는 쌓인게 있으면 한번씩 풀어줘야 합니다 역시 ㅋㅋ

담주에 또 연락할게요 정상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