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입에 뭍히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하라입에 뭍히다.

오늘밤에 0 2017-06-13 21:42:02 565

오랜만에 부천 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제 첫 스파였던 문스파입니다ㅋㅋ

 

그 뒤로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스파들 도느라...

 

때론 다른 유흥에도 기웃데느라 못가다가 

 

참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역시 시설은 여기만한 곳이 없는것같네요 

 

첫 방문때 시설에 한번 감탄 했지요 

 

실장님 예하 스탭분들이 모두 친절하기도하고요 

 

생각보다 스탭 내상을 자주당하던 소심한 저로써는 상동 문스파 스탭분들의 친절함이 즐달에 많은 영향을 받은것 같습니다. 

 

위협적이지 않고, 무관심하지 않고, 과하지 않고, 간보지 않고... 좋네요 ㅎㅎ 

 

관리사님은 금샘이였습니다. 

 

시작하며 압체크 해주시고 진행해 주시는데 

 

역시... 안마도 갑이네요. 

 

근래 타이 초건마에서 예상치 못한 마사지 내상을 연속으로 경험하고 결국 돌아온건 스파였습니다. 

 

요즘 타이 초건마에 어설픈 핸플과 서비스피 바라고 젊은 태국 처자들이 많던데... 

 

초건마는 초건마 만의 힐링이 있을텐데 요즘 분위기가 다소 아쉽습니다. 

 

금샘의 안마는 시원하고 적당하고 노곤노곤했습니다. 

 

부드럽지만 약하지 않고 적당할때 강하게 눌러주네요 아프지 않은 딱 적당한 마사지였어요. 

 

그리고 건식이 끝난뒤 힙오일 마사지는 정말... 

 

제가 왠만해서는 관리사 손길에 반응을 안하는데... 

 

제 똘똘이가 낫을 좀 가리는 편이라... 

 

분기탱천하는 똘똘이 덕분에 제가 다 민망했습니다. 

 

마무리 언니는 하라씨였습니다. 

 

상탈 전에는 몰랐는데... 

 

뭔가 나를 홀릭시키는 몸매라고 할까? 매혹적이였습니다ㅋ 홀딱반해버림?!ㅋㅋ 

 

여대생의 자연산은 언제나 흥분되게하네요 

 

어려서 그런건지 늘어지지도 않고 

 

말캉말캉 부드러운게 아주그냥...

 

게다가 스킬은 어찌나 좋은지... 친절하고 상냥하기 까지! 마인드최고네요 

 

정말 왠만하면 귀찮아서 후기 잘 안쓰는데 

 

오늘 집에 들어와 피곤해 얼릉 자고 싶은것도 참고 후기 완성합니다. 

 

원래 요번 계획은 상동 문스파 보단 다른 스파를 가려 하였으나 

 

역시나 다음에도 문스파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만한곳은 아직 없네요~ 

██★ 고추일어나는 실사 다수 첨부 ★██ ★D컵 참젖 우주 최강 마인드★ ██★ 유라 ★██

@@ 실사 @@ 세련된 룸필외모 착착감기는 연예감이 너무좋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