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볼살이 남아있어 살짝 통통한 느낌을 주지만
몸은 말라서 반전매력을 주는 아이였습니다
흰빨강 홀복이 잘 매치가되고 반전으로 팬트는 깜장입는 센스 ㅋㅋ
가슴은 보기드문 사발모양에 글래머스런느낌을 줍니다
너무 크지는 않고 대충 C~C+될거 같네요
봤을때 글래머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아이에요
힙은 업이 잘되어있어서 뒷모습을 보니까 레이싱모델 생각났어요
뒷태가 정말 예술입니다
말투는 부드럽고 표정에서 섹시함이 묻어나오니까 대화만 하고 있어도
시간이 잘가는게 나중에 밖에서 커피나 한잔 마셨으면 좋겠네요
물다이부터 시작했는데 샤워 할때부터 비비적 대더니
다이 올라가서도 엄청 비벼 대네요
큰가슴으로 비벼대니까 부드러웠고 거기털을 깔끔하게 정리해놔서 거칠지 않은 비비기였어요
침대로 이동해서 큰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하고 있으니까 장난치지 말고 누우라고 웃으며 말해서
누웠더니 바로 BJ를 했습니다
진짜 잘빨았어요 BJ가 특기였던 바니였습니다
제가 안멈췄으면 그대로 쌀 뻔... 저 조루 아닌데도 워낙 BJ를 잘하니까 쉽게 극을 맞이 할뻔...
멈추게 한뒤 그대로 눕혀서 제가 올라탑니다
삽입전에 애무를 해보는데 엄청 잘느끼는지 혀가 닿을때마다 하아하아 거립니다
몸이 살짝 꼬이는걸 보면서 핥다가 꽃잎을 만져보니 흥건....
그대로 삽입하려고 했는데 잠깐 제지 하더니 콘돔을 끼워줬습니다
넣을까 하다가 애무 다시 하고 좀더 흥건해지게 만든 다음 삽입했어요
따뜻하고 질퍽질퍽.... 반응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신음성을 흘리니까
집중해서 하게 됐습니다
워낙 BJ로 흥분을 시켜놔서 오래 하지는 못했지만
남은시간은 즐겁게 대화하면서 끝났습니다
꽤 괜찮은 시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