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하고 나서 헤어지기 싫었던 나탉리 곧 다시 갑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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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고 나서 헤어지기 싫었던 나탉리 곧 다시 갑니다

강남형 0 2017-06-14 16:42:04 723

오후3시쯤 도착했는데 건물 입구에 사람들 어찌나 많은지

..ㅋ 실장님 막 뛰어내려왔는지 헐떡거리며 인사..ㅋ

돈드리고 알려준 호수로 고고..ㅋ 철컥~ 문열리는데 와..이쁘네요..ㅋ

무엇이라고 설명해야 이해가 될지모르겠지만 빅토리아시크릿 속옷 광고할때 섹시하고 귀여운 느낌...ㅋ

얼굴도 하얗고 팔다리도 길고 하얗네요 그리고 어리고 이쁘다는거 여자는 이쁘고 어리면 장땡이죠 ..ㅋ

대화하다 혼자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다보니... 씻고 나와 보이는 몸매가 작살납니다..ㅋ

군살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저 멀리서 침대까지 걸어오는데 눈을 뗄래야 뗄수가 없습니다.

이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제 양쪽 젖꼭지를 사탕먹듯이 살살~살살...

아래쪽 제 동생을 애무하는데 속으로 애국가 몇번을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또 이어서 제 동생을 괴롭히는데, 여기서 잘못하면 끝장 보겠더라구요 ㅋㅋ

여튼 정신 혼미해지는 시간을 이겨내고 제가 되돌려줄 시간 ㅎㅎ

나탈리를 눕히고 가벼운 키스와 함께 시작하여 가슴을 향해보는데

가슴이눈앞에있으니 미친듯이 물고 주무른거 같습니다.

게다가 또 유두와 유륜은 핑크빛에 얼마나 앙증맞던지 하루종일 만지면서 있고싶더라구요

한번 참고 부드럽게 처자 아래쪽을 향해보는데 와우..말로만듣던 핑봉지입니다 이거 두말이 필요합니까.

서서히 애무해보자 허리는 어쩔줄 몰라하고 샘물을 퐁퐁퐁 솟아올라오고...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계속 하고 있다가

저도 더는 못참겠고...나탈리도 달아올라있고 연애에 돌입해봅니다

천천히 진입해보는데 움찔 움찔 물어주는게 너무나 따뜻하고 좋더군요.

슬슬 속도를 높혀 움직여보자 질퍽질퍽한 소리와함께 저도 나탈리도 점점 미쳐가는거 같습니 다 ㅋㅋ

어떡해 와 오빠 너무좋아를 연발하는거 같은 나만의 착각에 빠진듯

이거 제정신으로 남아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움직이다보니 약점을 찾은거 같아 집중공략하니 미칩니다 ㅋㅋ

여성상위로 이어가보는데 그 끝까지 닿는 기분 있잖아요. 뭔가 끝에 딱 막히는 기분 끝에 계속 닿는 느낌 대박이더군요 ㅎㅎ

그리고 핑크색 슴가가 흔들리는걸 눈앞으로 보니... 그 효과는 다들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ㅋㅋ

여러 체위를 거쳐서 마무리는 시원하게 눕혀놓고 해봅니다 후... 간만에 정신 놓고 실컷 즐겨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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