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달인 청관리사 마지막까지 꼴릿한 유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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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달인 청관리사 마지막까지 꼴릿한 유나~

뱃길 0 2017-10-19 09:58:32 172

눈뜨고보니 오늘 쉬는날이네요..
 
어딜갈까 생각하다가 급 마사지가 땡겨서 문스파를 왓네요.
 
쉬는날엔 역시 피로를 풀어주는게 최고죠~
 
늘 하던것처럼 전화를 떄리고 입구에서 V피스
 
간단히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를받았습죠.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들어오신 청관리사님
 
아 오늘 이분이네요 이분이 한 마사지 하시죠~
 
부드럽게 때론 강렬하게 몸을 눌러주는 청관리사님!
 
마사지의 달인이 따로 없습니다~
 
손끝감각이 살아숨쉬는데 딱딱하던 몸이 물렁물렁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렇게 손으로 느낄수 있는 모든느낌을 다체험한후에
 
아로마오일로 물렁해진몸을 더 물렁물렁하게 만들어주시네요~
 
마지막으로 찜으로 물렁한몸을 찌면 피로가 사르르 녹아버리네요 하아...


그리고 문스파의 메인아닌 메인 똘똘이마사지가 들어갑니다!
 
매니저분이 들어오기전에 미리 제 똘똘이를 정성스레 마사지해주시는데
 
이것만해도 기분이 좋거늘 이때 들어오는 유나매니저~
 
착하게 인사해주는데 얼굴도 착하고 몸매도 많이착합니다!
 
스타트는 가볍게 얼굴마사지로 시작해서 점점 수위가 내려갑니다 허허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계셧는데 어깨를 살짝 미니까 순식간에 훌러덩~
 
그리고 아래에 도달해서 쑤욱 집어넣는데
 
혀놀림 진짜 엄청났습니다..
 
특히 저의 그곳을 빨아줄때 압이 장난아닙니다..
 
빨려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BJ스킬 강림!
 
한동안 그렇게 엄청난 압으로 BJ를 계속 해주니까
 
저의 똘똘이도 정신을 못차리네요...
 
빳빳히 서있는 이녀석 이미 한계점에 다다른듯 합니다..
 
싸기전에 꼭 말해달라해서 알겠다고 하고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했습니다
 
어느정도 신호가와서 언니에게 말을하니 입을 갔다대고 스퍼트를 내는 매니저..
 
결국 매니저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가글을 입에 머금고 청룡으로 마무리~!!
 
나갈때까지 슬리퍼챙겨주고 가운입혖고 끝까지챙겨주는게 좋네요   
 
오늘도 즐달한거같아요~
 

무보정 실사인증 주간조 새하얀 백조를 닮은 세화씨

힐링은 역시 보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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