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정 실사인증 주간조 새하얀 백조를 닮은 세화씨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무보정 실사인증 주간조 새하얀 백조를 닮은 세화씨

야타타 0 2017-10-19 10:34:56 172

내기를 워낙 좋아해서 퇴근 후에 동료와 건마 쏘기 한판..

뭐니뭐니해도 내기의 정석은 당구 아니겠습니까??

실력 비슷하기에 처음부터 신경전은 날카로웠습니다..

좀전에 웃고 떠들던 분위기는 사라져버리고

둘다 서로 말이 없이 게임에만 집중..마지막까지 알 수 없었던 승부는 저에게

행운의 신이 오신건지 저의 승리로 끝이났습니다..

승리의 기쁨을 이어 바로 쥐스파로 고고씽~~!!

묻고따지지도 않고 바로 계산을 마친 후 

입장했습니다.. 간단한 샤워 후 직원 안내에 따라 방으로 이동하였고,

방에서 1분쯤 기다리니 유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와꾸는 그냥 보통이었고 홀복은 아닌데 짧은 트레이닝치마 몸매가 괜찮았습니다ㅋㅋ

나이도 되게 어려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능숙하게 마치 전부터 제몸을 풀어왔던것처럼,,,,

보통 내공이 아니었습니다..

IMAGE20171019100803726647.jpg


그에 이어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몸매는 슬림..에 나올땐 나왔고 아담하고 딱 적당한 B컵..

IMAGE20171019100820520170.jpg

IMAGE20171019100829480605.jpg


서비스 시간이 길지 않기때문에 관리사 퇴장하면 서비스가 바로 시작됩니다..

위쪽부터 공략 들어가고 집중 공략을 위해 똘똘이쪽으로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입으로 쪽쪽빨아서 세우고 BJ를 오래해주다가

절정에 이르는 삽입구간~!!!!  강하게 강하게  부르럽게....

리드미컬한 태크닉, 안에서 꿈틀대던 녀석들은 참지 못하고,

밖으로 나와버리고 말았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온듯 하여 만족스러웠어요~~!!! 

■■■꼴림주의 200% "실사"■■■즐달 보증수표 주간조 "지수"

마사지 달인 청관리사 마지막까지 꼴릿한 유나~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