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이태원이 아니어도 백마언니들을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잇어 좋은 듯 합니다. 물론 케바케지만 ㅋㅋ 

자주 다니던 백마걸스 업장에 후기보고 보아야지 했던 샐리 언니 예약후 업소로 가 실장님 접견후 언니방 으로 갓습니다.

일단 딱 봐도 잘뻗은 몸매 키 167에 C컵 약간 서양보단 남미 스탈인듯 느낌이 확오구여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약간 프리다 핀토라는 모델 삘? 이구여 거두절미하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에스코트 받아 샤워서비스 구석구석 받은뒤

언니의 애무를 받아봄니다. 혀놀림도 좋고 키스가 부드러운 편이구여 bj시 목까시까지 치고 넘어가주며 여상위에서

쪼임이 남 다름니다. 쪼임이 워낙 좋아서 여상위에서 바로 체위 교체해서 정상위로 하다가 발싸햇네여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백마느낌 보단 남미 언니느낌이 강한 페이스와 몸매구여 요새 에이즈도 유행해 한국언니 보기

무서워 백마언니 찾아 본건데 즐달햇습니다. 사진은 찍자고 하니 안찍는다고 해서 못찍엇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