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매니저한테 먹히고왔어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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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매니저한테 먹히고왔어요~

문어거시기 0 2017-10-24 08:48:53 183

날씨는 화창한데 공기는 쌀쌀한 오후 할거없이 빈둥빈둥
 
마사지가 받고싶은 날이에요~
 
마사지하는곳 여럿알지만 가장 가까운 문스파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이용할땐 인증이다 뭐다 좀 귀찬긴한데 한번 이용하면 쿠폰을줘서
 
그번호로 이용하면 다음이용이 매우 편리하단 장점이 있죠~
 
바로 가서 입구인증한번만 따고 휴게실로 고고
 
샤워하고 담배한대 필시간의 여유를 가지니 방으로 입실됩니다~
 
간단하게 상의만 탈의하고 누워있으니 전문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이름이 청관리사님이시더군요
 
호텔에서 배우신 전문관리사분들이 마사지 한다던데
 
진짜 호텔마냥 마사지가 일품입니다 5성급 호텔마사지 안부러워요!
 
손에 닿는 족족 뭉친 근육들이며 피로들이며 짜르르하게 날려버리시는데
 
마사지 달인들이 여기 계십니다~
 
말씀들도 위트있게 잘하시고 심심하지않게 해주셔서 마사지 받는 1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서 아쉬울지경 다음엔 마사지 추가를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건식,아로마오일,찜 마사지 3종세트를 해주시고나면 아주 몸이 날아갈거같이 개운하네요~


이렇게 3종세트가 전부 끝나면 똘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아 이것도 전문은 전문이십니다 바로 휙하고 일으켜 세워주시네요!
 
그리고 들어온 매니저 나래~
 
살짝 수줍은듯 인사하고 들어와서 얼굴쪽을 슬슬 문질러주다보면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네이비색 원피스를 훌렁 하고 벗어재끼는데 음
 
일단 몸매 합격 목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점점더 아래로 내려오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이것도 합격!
 
그리고 완전히 내려와서 똘똘이를 먹어버리는데 아~
 
시작은 미약했으니 끝은 장대하리라 급격히 몰아치는 쾌감에 몸서리치게 되네요!
 
똘똘이를 위아래로 격렬하게 먹어치우는데 남아날지 모를정도로 먹는게 탐스럽군요
 
체위를 바꿔주면서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해주니 만지는 재미도 쏠쏠하구요
 
중간중간 핸플받으면서 하는 대화도 재밋게잘하면서 죽지는 않게해주니 마인드도 갑입니다! 
 
BJ스킬도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성감대를 콕콕찌르는게 명기에요 명기...
 
버틸래야 버틸수없는 서비스를 받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다시 입으로 폭풍같이 몰아치다 절정에 이르르면 그 입속에 제 모든걸 발사!
 
한줌 남김없이 다받아주네요~
 
마지막은 가글을 입에물고 시원하게 끝을 내줍니다 아주최고에요!
 
오늘 서비스 제대로 받네요 아주 즐달이였어요.
 
다음에 또올날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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