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나 자고 있다가 안되겟다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고
폰으로 프로필좀 보다가 프로필에서 안나가 딱 눈에 띄어서 바로 전화하고 출발했습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몰랐는데 샤워서비스 할때 얼굴 제대로 봤네요
예쁜 눈에 웃음기 있는얼굴 그리고 야들야들한 흰피부 완전 영계가 따로 없더군요
이십대 후반이나 서른초반 나오것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대박이었네요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여기저기 언니 몸만지면서 장난쳤는데
이언니 살짝 앙탈부리면서도 다받아주네요 ㅎㅎㅎ 마인드 좋습니다
침대에서 립서비스 받고 정상위로 달려보는데
처음에 뻑뻑해서 잘안되다가 깊이 그리고 천천히 하니
부드럽게 잡아주는게 쪼임도 좋지만 수량도 상당한 언니네요
한방한방 넣으면서 키스하면서 언니의 가슴을 애무하자
천천히 달아오르기 시작하더니 이네 신음소리내면서
조금씩 구멍에서 따듯한물을 질질싸더니
허리를 뒤로 휘면서 신음소리 크게 내내요
저도 못참고 방출합니다 ㅎ
절정이후 가늘게 몸을 떨고있는 언니를 꼭 안아줬네요
그러자 언니 딥키스를 하면서 아직 여운이 가시지 못한 몸을
제게 맡긴채 몇분동안 있다가 씻고 나왔네요
절정의 순간을 제대로 목격했네요 즐달이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