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만 틀어 박혀 있다가 심심하기도 해서
나가볼까해서 옷도 사고 이것 저것 사고 쇼핑을 마치고
몸도 찌뿌둥해서 어디갈까 눈팅점 하다가 집근처에 있는 마포-W에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서 결제하고 바로 잠시 대기 후에 스탭안내 받아 방에 입장
방안에 개인샤워시설이 되어 있어서 눈치 볼 필요 없이 혼자서
느끗하게 샤워을 마치고 뒤에
콜을 드리고 잠시 누워서 폰을 만지작 하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 들어 오셔서 인사 나누고 관리사님의손길에 몸을 맡
기고 엎드려서 마사지 받는데
압도 좋고 눈으로만 봐도 안 좋은곳이 어딘지 아는듯이 그곳을 주물러 주면서
뭉친걸 풀어주는데 시원하고 몸이 녹습니다
한참을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는데
꼴릿하면서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이 됩니다
직접 터치도 해주시고 관리사님 손길이 닿으니 금새 풀발기가 되어 버립니다
풀발기 만들어 주신 다음에 콜을 하니 잠시후에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면서 이슬이에요 하고 소개하면서 들어 옵니다
관리사님은 바로 퇴실하신두에 올탈위 하고 바로 제위로 올라와 바로 서비스 해줍니다
가슴을 애무하면서 손은 저절로 똘똘이를 향합니다
똘똘이을 만져주면서 가슴을 애무해주고 비제이까지 해주니 금세 활력을 찾는 똘똘이
비제이를 받고 나서 CD착용 하고 정사위로 시작하는데 아 쪼임도 좋습니다
제가 원낙 토끼 인지라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감질맛나는지
다리를 고정하고 깊숙하게 해달라고 말하는데 신호가 오길래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지연좀 시키다가 탐스러운 엉덩이를 잡고 발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가치 누워서 이야기점 누나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먼저 언니가
나간뒤에 간단하게 샤워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