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나왔다가 간만에 터치 방문하고 싶어져서 전화했죠~
실장님 받으시길래 누구있나염? 물어보니~ 지민언니 있다네여~
안가볼 수 없죠!
이쁘고 귀여운데, 떡반응 오지는 언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언니가 바로 지민언니죠~
바로 예약잡고 논현역으로 갔습니다
택시내려서 바로 터치입성
방에 들어가서 개운하게 씻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등장!
시원한 마사지 받는데,
와~ 녹아내리는 줄~
한시간 동안 엄청 시원한 마사지 받았네여~~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서 관리사는 나가고 지민언니 입장
반갑게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몸으로 대화합니다!
서로의 몸을 탐하는 시간!
언니 탄력이 좋아 더 즐겁네요
서비스 시작하는데, 녹일듯한 애무 보여주고는
뜨거워진 몸 하나되는데,
내몸이 지민언니인지
지민언니가 내몸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였져~~~
터지는 신음소리에 정상위로 마무리 했네여~~
마지막까지 끌어안아주는 언니~
조만간 또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