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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가 운전하는 실신열차!

넘나지루하다 0 2017-10-28 14:39:37 280

과음했더니 몸이 헤롱헤롱 일못하겟어요.
 
반차를 내고 기냥 나와버렷습니다...
 
속도 몸도 다 버려서 뭔가 힐링이 필요해서 온 문스파
 
속이야 해장국먹으면 어느정도 괜찬아지지만 몸을 되살릴려면 마사지가 최고죠!
 
일단 전화때리고 들어가니 대기시간 없이 바로입장했네요.
 
샤워간단히 하고 바로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들어오신 준관리사님
 
졸립기도해서 대충 잘해달라고 하고 누워있는데
 
마사지가 너무 꿀같아서 잠이들듯말듯한데 강약조절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시는고
 
마치 물침대에 누운듯 편안한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부드럽게하다가 어느순간 콱콱 눌러주시면서 온몸에 활기를 넣어주십니다!
 
온몸이 마사지에 적응하듯 혈액순환이 쫙 돼는게 소름돋을지경.
 
그리고 살짝 늘어진몸위에 아로마오일을 촥촥~
 
촉촉하니 온몸에 아로마가 흡수돼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찜마사지까지하니 음주로 망가진 몸이 다시 살아나네요!
 
메인코스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에 슬슬 시동이 걸리고 있을떄 들어오는 나래매니저~
 
완전 늘어져서 아래만 시동걸린채로 있는데 들어와서 얼굴마사지를 슬슬 해줍니다.
 
정신이 어느 정도 맑아지는데 완전히 아래가 다 시동이 걸리고 관리사분이 나가니까
 
상의를 확 걷어재끼고 본격적으로 절 덥치는데!
 
상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마사지하듯이 애무하는데 시동이 걸린 아래가
 
반클러치상태로 달려나가기를 원하네요!
 
그리고 아래에 도달해서 발진~
 
시작부터 하드하게 쑥 들어오는데 이미 반클러치까지 걸려있던 아래가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 어마어마한 쾌감에 몸서리치는데
 
뿌리까지 깊숙하게 먹어버리네요!
 
목구멍까지 들어가는것같은 기분이에요.
 
스킬이 아주좋은게 부드러운 터널을 지나는듯한 느낌이 일품입니다.
 
적당히 속도조절이 들어가면서 풋잡하면서 얘기나누는데
 
베시시 웃는모습도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다시 폭풍 BJ스킬 제 아래는 다시 젊어진 기분이에요!
 
그리고 슬슬 끓어오르기 시작하니 다시 뿌리까지 쑥쑥 들어오는데
 
최고시속에서 발사...
 
아 말도못할 쾌감이 몰려들면서 반쯤 떡실신됏네요...
 
가볍게 웃으면서 모신다고 나와서 샤워하고 휴게실에서 잠깐 누워있었습니다.
 
현자타임오네요. 집가서 아주 편히 잠들겠어요
 
다음에오면 무조건 지명입니다.
 
제대로 달리고 가네요~

○만족스러운그녀 연지○

★다바이 줄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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