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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섹시미의 아이콘 민서 후기

원리이해 0 2017-10-28 16:47:39 252

몸도 마음도 지쳐 힐링을 하고자 마사지를 받으러 방문했습니다.
 
잠실 G스파에 전화하고 향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계산 후에 사우나 즐기다가 나와서,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에 마사지 관리사 들어오십니다. 
 
아담한 키에 귀여운 관리사였습니다. 
 
대화 분위기도 잘 이끌어 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도 수준급 이상이었습니다. 
 
전립선은 특히 잘하는데 꼴릿꼴릿하게 만들어 주는데 하마터면 발싸 할뻔..했습니다.
 
잠시후에 노크 후에 아가씨가 들어 옵니다 
 
이름부터 물어봤는데 민서 라고 합니다 
 
평균 이상 키에 약통의 골반라인이 딱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옷을 벗자마자 제 몸위로 올라와서 
 
가슴부터 곧휴까지 앙증맞은 입술로 다 빨아줍니다.
 
바로 이어가면서 장갑을 낀 뒤 제가 눕혀 정상위로 하다가,

힘이 좀 빠지고 느낌이 조금씩 오길래
 
버터 보려고 뒤로 돌려서 뒤치기 하는데 자세를 잘못 잡았네요
 
느낌이 갑자기 확 몰려 옵니다 !!!!
 
피가 쏠리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발사!!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확 풀고 왔습니다ㅋ

[강남나인(NINE) 석희상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고❤️█⭕️

늦은밤에 이상하게 땡겨서갔는데 김민종팀장 초이스굿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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