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회사일도 힘들고 뭔가 새로운 해소법이 필요하던 찰나
친구가 혼자 룸가서 술먹는게 의외로 재미있고 괜찮다고 합니다
문득 그생각이 나서 사이트를 찾아보니 광고글도 꽤 많고 합니다
그러다 란제리가 문득 궁금해서 한번 방문해보자~ 하고 숨바꼭질에 문의했죠
주대도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길래 한번 가보자~ 하고 방문했습니다
일이 끝난 뒤라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진 않았는데도 많은 팀이 왔나보더라구요
초이스할 언니가 많지는 않다고 하길래 약간 불안했는데
그래도 15명정도는 본 것 같습니다... 많을때는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네요
개중에 눈이 좀 크고 가슴도 큰 제 스타일의 언니를 초이스 했습니다
앉혀서 호구조사 좀 해보니 예리? 혜리? 아무튼 둘 중 하나의 이름이었구요
초이스 이후에는 팬티랑 셔츠만 입고 옆에 와서 앉습니다
퍼블릭은 예전에 몇번 가본적이 있어서 란제리를 선택한 건데 잘한듯 싶더군요
터치 마인드도 생각보다 후한편이구요 장단도 잘 맞춰주고 1:1이라 좀 끈적하게 놀았네요
한탐이 좀 짧은 듯 느껴지구 아쉬웠지만 빠른 시일내에 또 오기 위해 참았습니다
이대표님의 교육이 얼마나 좋은지... 아가씨들 마인드가 아주 일품이었네요
당분간은 몇번 독고다이로 뛰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