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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의 아름다운 마리나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섹스전천후 0 2017-12-14 13:23:47 692


실장님으로부터 마리나언니를 추천받아 보았습니다.
 

와꾸는 이쁜 레이싱걸 느낌이 드는 와꾸입니다.
 

옷은 하늘하늘한 셔츠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청순한 느낌도 다소 듭니다.
 

들어가자마자 붙임성있는 태도로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말을 걸어주는데
 

그러면서도 손은 쉼없이 여기저기를 더듬습니다.
 

금방 몸이 후끈 달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터치를 하거나 받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BJ는 실력이 탁월해서 짜릿하면서도 자극적으로
 

해주는데 중간에 받다가 싸는 줄 알았습니다.
 

연애감이나 마인드 모두 무난하였고
 

한시간 즐겁게 보내다 왔습니다.
 

연애를 무척 즐기는 언니이고 섹을 즐기는 언니라
 

모두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쁘면서 털털한 성격에 섹을 즐기는
 

언니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으신 분은 강추입니다.
 

몸매 좋구 터치하는 것 좋아하시는 분도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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