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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세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의 사라 매니저 후기

트랜드55 0 2017-12-14 14:38:58 721

① 업소명: 세븐


② 방문일시: 12월13일


③ 파트너명: 사라


④ 후기내용:


어제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집에가기전에 세븐에서
마사지랑 연애 한바탕 하고 집에 들어갓습니다

간만에 달림이라서 좋았는데 날씨가 왜이리 추운지ㅜ
그래서 따듯한거 몇개 사가지고 가서 실장님들이랑
아가씨꺼 주니까 감사하다고ㅎㅎ사소한거에 보람을 느꼇어요

방안내받고 들어가서 잠깐 기다리니 사라가 들어왓죠~
블랙의 팬티 앤 브라를 입고 들어왔는데 춥지도 않나...??ㅎㅎ
날씨 추운데 헐벗고 들어와서 알유오케??물어보니 괜찮다고
너가 따듯하게 해주라고..ㅋ하길래 미리 준비해간 따듯한 베지밀을
주니 아주 만족해 하면서 첨먹어봣는데 맛잇다구..ㅋ

마실꺼 마시면서 대화를 좀 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갓고
샤워를 하면서 장난도 많이 치고 샤워장이 살짝 좁아서 언니랑
부비부비가 자연스럽게 되니 살짝 발기가 되어있는걸 본 사라가
그 비좁은 공간에서 BJ를 짧고 굵게 해줫어요

그리구 나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사라에게 한번 받아보니
사라의 서비스는 제 기준에서는 하드한 편은 아니지만
얼굴이랑 매치되게 부드럽고 귀엽게 해주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못하는건 아니고 해줄거는 다 해줘요..ㅎㅎ움직일때마다
D컵의 젖가슴이 흔들리는걸 보니까 더 꼴리는건 무엇인지 ㅎㅎ

그래서 사라의 슴가를 만지기만 하다가 립으로 섭스를 하니까
꼭지도 서고 제 꼬추도 서고..ㅎㅎ그리고 역립반응이 준활어급이더라구요
클리쪽을 혀로 애무하면서 69자세에서 보빨을 할때는 장관입니다

후에 플레이는 정상위 부터 제가 리드 하면서 시작을 햇고 살짝 앉혀놓고
박다가 그대로 제가 누워 여상으로 플레이 한 후에 
후배위 한번 갓다가 정상위로 발싸를 햇습니다..ㅎㅎ
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었고 사라 표정도 나름대로 만족한거같앗어요
짧고 굵은 플레이라서 그런가.....?ㅎㅎ아무튼 대박이엇습니다!~

⑤ 총평점수:

시작전에는 귀요미 사라 시작후에는 섹시한 사라 ㅎㅎ
 

가성비 최강 업소 킹스파 혜리~ 빠떼루 들어갑니다 ㅎ

{ 손하트 인증 } 애인모드 아니고 그냥 내 애인 하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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