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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러스 안나 언냐 접견 후기

시차 0 2017-12-14 14:42:44 706

급 꼴림 신이 강림하셔서~~ 

또 달립니다..^^* 

퍼스트로 향해~~ 고고싱 합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T 입장합니다..^^* 

얼마되지 않아~~ 안나 언냐 드러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와우!! 괜찮네요..^^* 

우선 몸매 글래머러스한게 죽여주심니다..^^* 

언냐 탈의 후 제 옆으로 달려옵니다.. 

언냐 가슴도 이쁘고 큼직하더라구요... 

언냐 섭스 드러오는데~~ 아주 정성껏 열심히 해주네요...^^* 

BJ실력도 일품입니다.... 

이에 질세라~~ 역립드러갑니다... 

잘 느껴주시고~~ 슴가를 열심히 공략합니다..^^* 

꼭지도 이쁘게 생기고~~ 꼭지만 열심히 빨아댑니다...ㅎㅎㅎ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숲을 헤집기 시작합니다...^^* 

이쁘게 정리된 숲을 헤치고나니~~ 커다란 동굴이 제 앞에...^^* 

꿀물도 어느정도 흘러내리고 있네요...ㅎㅎ 

맛있게 먹은다음~~ 

본게임에 드러갑니다..^^* 

돔 장착 후~~ 제가 위에서 무식하게 박아댑니다... 

언냐의 신음소리 아직도 제 머릿속에 남아있네요...^^* 

잊을수가 없습니다..^^* 

10분정도 열심히 박아된것같네요..^^* 

이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을거 같아~~ 발사 준비를 하며~~ 

마지막 남은 혼신의 힘을 다해~~ 발사를 합니다..^^* 

찍찍찍!!!!! 

모든 거사가 끝이나고~~ 언냐와 샤워를 합니다.. 

웃는 모습이 참 이쁘더라구요..^^* 

언냐와의 이별의 뽀뽀를하고 헤어집니다... 

지금 글 쓰면서도 또 보고 싶네요..ㅠ.ㅠ 

조만간에 또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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