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떡방도  함 갈까??~~ 생각하는데!! 

계속 손가락이 S# 예약번호만 누르네요.. 

쨌든~~ 자주 가서 그런지 편해서 한곳만 달리게 되네요.. 
(조만간 강남권에도 함 가봐야 겠네요...^^) 

미나 언냐 예약 하고~~ 달립니다.. 

가게 입성 후~~ 언냐 드러옵니다.. 

160초반의 슬림한 몸매에 

더욱더 부각되는 가슴 와꾸도 잘 나오고 

앞판 섭스 받고~~ BJ받고~~ 역시 "츄룹" 소리는 언제나 꼴리게 만드네요. 

역립 드러갑니다.. 

어떻게 빨아야 맛있게 빨았다고 소문이 날까??ㅎㅎㅎ 

하는 생각을 하면서~~ 가슴을 쪽!!!쪽!!! 빨아댑니다.. 

언냐 약간씩 느껴주시고... 한손은 슴가~~ 

한손은 아래를 만지며~~ 서로가 흥분을 하기 시작합니다..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 숲을 헤쳐~~ 동굴 탐험을 시작합니다.. 

역시 졸~~졸~~~졸~~~~ 나오는 옹달샘은 언제나 꿀맛이죠.. 

이제 본게임에 앞서~~ 돔 장착 후~~ 

달립니다.. 

시간관계상 언능 빡시게 박아댑니다~~ 

언냐의 신음소리 방 전체에 울려 퍼지네요.. 

저도 이에 질세라~~ 더욱 열심히 박습니다..ㅎㅎㅎ 

서로의 흥분의 극도에 다달았을때~~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 

이별의 뽀뽀 후~~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