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스파에서 귀엽고 이쁜 연우를 보고 왔습니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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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스파에서 귀엽고 이쁜 연우를 보고 왔습니다

무대뽀뽀 0 2017-04-19 09:26:31 190

날씨가 오락 가락 하네요 오전에 출장을 나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럭셔리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여 페이를 지불하고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네요

웃으며 들어와 어색함 없이 마사지를 시작 하시는데

뭉친곳이나 결리는 부분들을 신경써서 마사지 해주시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면서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는게 참 좋았네요 !

간질간질한 섹슈얼 마시지를 받을때는 존슨이 움찔움찔 하는데..

돌아누워 자세를 잡고 전립선 까지 받으니

대낮에도 가만히 주체가 안되는 존슨녀석 !!

그 뒤를 이어 들어오는 서비스아가씨!

인사하며 들어와 얼굴마사지를 하고 귀를 살살 만져주는데

그 사이 관리사 퇴장 후 얼굴을 자세히 보니

청순한 느낌 물씬나는 귀여운 민간인삘 와꾸!

상의탈의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몸매는 슬림하며

애무부터 시작해 비제이 들어올때까지 !

입술과 혀로 상당히 오래 비제이를 들어오네요

존슨이 아프지 않게 강 약 조절까지 해가며 서비스 해주는게

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 언니 스킬에 .. 존슨이 두손두발.. 입안에서 마무리를 하고

퇴장 하며 이름을 물어보니 연우 라고 하더군요

말수가 원래 마니 없는편이라는데 마지막에 웃으며 배웅해주는걸 보니

그 웃음에 절로 아빠미소가 지어지내요 !

다음 방문때로 시간 맞춰서 한번 더 봐야겠네요 ^^

행복한즐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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