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반가운나머지 필받아서
그래도 안면있는 김희선실장님 생각도나고 오래간만에
한잔 팔아줄겸 연락하고 힐링...고고씽~~
초저녁이라서 그런지 전에 한번 왔을때보단
한산해보임 룸에들어와서 그간 안부와 맥주 한잔하며 잠시 담소좀 나눈뒤
미러 초이스,,,수량업그레이드 됫다는 문자역시
수량은 일단 넉넉 40명 이상 ~~~~
본론으로 들어가서 언니들 신고식에 이어 물뽕처럼 뽕가게 애인모드 확실하게~~
c컵인 내팟 가슴 확인사살도 해볼겸 믿기는 좀 어렵지만 "자연산"허~걱
원래 유전이라 그렇다는..기분~좋아졌어~^^;;
부랄친구넘 6개월만에 만나 미친듣이 광란의 어제 밤...
마주하며 정신없이 기분좋은시간 보내고
웨이터 노크소리들어오고 구장시간입박~~
마지막 오럴 써비스받고 김희선실장 들어와서 깔끔하게 막잔 마시고
계산마무리,,위로 올라가 붕가붕가~~~ 술이좀 만취한상태라
왠만한 자세로는 잘 안나오는ㅡㅡ;
팟 내가젤로 좋아하는 체위를 바꿔서 마지막 뒷치기로 마무리하고
좀 힘들었을듯한데^^;
언니 힘든모습표현 안하고 웃으면서 인사하곤 하니
고마우면서도 미안한맘에(고생했어)라는말이 절로 나오더군요ㅎ
원래 이런데 오면 지명삼는 스타일은 아닌데..ㅡㅡ^
오래간만에 마인드좋은 처자만나 기분 잘풀다왔고,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