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씨 후기 읽고 후기지명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성형필 조금있지만 그래도 이쁜편이네요.



건마는 많이 다녀서 시스템은 익히 알고있고

문제는 마사지가 얼마나 시원하냐

아가씨 마인드가 어떻냐가 관건인데

이 업소는 뭐 중간은 하는것 같았습니다.

마사지는 타업소랑 비슷하게 전립선 잡아주고 건식으로 해주네요.

압은 센편이며 세게 받으시는 분들도 만족할 꺼라 사료됩니다.



마사지 받고 서비스로 바로 이어지는데

서비스 해준 아가씨 예명은 민서.

키크고 늘씬하며 야간에만 근무한다는 민서씨는

마인드 평타 이상이였습니다.

티 안에서나 끝나고 티 밖에 응대 모두 만족할만한 분이였네요.

애무스킬이나 연애감도 무난하고

지명이 많다고 해서 궁금하기도 했는데

일단 궁금증은 해결 되었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다소 좁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깔끔하게 잘 정리 놓았네요. 냉탕 온탕 다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도 나쁘지 않았고,

다른 건마와 같이 라면 짜빠게티를 준비해 줍니다.

수면실이 있어서 쉬고 가는 분들은 주무시고 가도 될듯하네요.

전반적으로 가게 분위기 깔끔하고

마사지 아가씨 모두 괜찮았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재 방문하게 되면 또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