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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G스파] 시크하면서 애교있는 태연씨 보고 왔어요

짐승같은놈 0 2017-04-26 07:08:09 237



마사지가 곁들어진 떡건마

매력에 빠져 있는 요즘입니다.

새벽에 달리고 왔어요. 커피. 담배 만큼 끊기 어렵다는

그놈의 떡이 뭔지...  그리고 

마사지도 은근 중독성있는거 아실꺼에요. 

마사지 받고 있으면 나른히 잠이 오기도 하고

잠이 안오면 시원해지는 내몸이 반응하는 입가에 미소

제가 초보라서 그런거 아니죠?


잠실g스파 방이동 근처께 있는 스파입니다.

늦은 새벽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대기 없이 

바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금요일여서 그런지 대기가 꾀 길었었던거 같았거든요.


마사지 선생님 성함은 빈.

연애 상대 예명은 태연. 두분 다 매력있네요.

마사지 쌤은 허리 등 어깨 목 팔 다리 순서로 잘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를 끝으로 퇴장하셨는데

마사지 시간이 금방 흘러가더군요.

태연씨라는분이 상냥한 인사와 함께 들어오고

서비스 타임을 가졌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목이 엄청 말랐는데

물까지 갖다주는 착한 태연이였어요.

전립선 받을때부터 꼴려있던거 그대로 

태연씨에게 토스~

짧지만 격렬하게 마무리 하고

티방을 나왔습니다.





 

블루피쉬때문에 마사지랑 립서비스..중독 되었습니다[채관리사,샛별]

[분당-300] 이런 엉덩이는 무조건 뒷치기각이죠@ 하루종일 박아대고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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