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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쉬때문에 마사지랑 립서비스..중독 되었습니다[채관리사,샛별]

병문안 0 2017-04-26 09:32:27 232

마사지는 생각도 없었는데 지인 한번 따라갔다가 제대로 빠졌습니다.
사우나로 안내받았습니다. 샤워는 대충..바로 마사지실로 이동했습니다.
조조 이벤트가 있다는 말에 일찌감치 방문했습니다.

관리사는 채..친절하게 잘 대해주었습니다..
발바닥부터 start~시원하게 주무르고 누르고 돌리고 비틀고 하더니 엉덩이와 허리 등..그리고 어깨 목..
암튼 전체를 잘 풀어주셨습니다..아픈곳과 뭉친곳은 집중 관리
해주셨습니다..제 몸뚱아리 전부 관리사님의 손길이 지나갔습니다..동생만 빼고..
어차피 동생은 서비스 언니가 집중관리 해줄거니까 아쉬운건 없었습니다.
오일마사지는 간단하게..바로 전립선 관리로 넘어갔고
언니가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바로 기립..샛별 언니 들어왔습니다.
홀복을 벗더니 조명을 더 어둡게 만듭니다. 서비스는 시작되고..제가 반응이 없으니 언니가 제 손을
가슴으로 인도합니다..그러다 힙으로..
핸플과 가슴애무 해주다가 언니의 입속으로 분신들을 좋다고 골인했습니다.
발사에서 끝난 줄 알고 있었는데 긴장을 놓고 있었는데 청룡이 진짜 끝이었습니다.

▶▶야구장-김하늘팀장◀◀ 독고의 묘미~이런거죠 ㅎㅎ

[잠실G스파] 시크하면서 애교있는 태연씨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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