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인은 한번만 가는사람은 없을듯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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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인은 한번만 가는사람은 없을듯요

교각에서 0 2018-03-08 16:54:36 429

휴게텔은 많이 안가봐서 긴장했네요.. 

친구랑 같이 갔는데 실장님이 정말 친절하시더군요..  

하지만 실장님이 친절하신다고 언니들이 이쁜건 아니죠

그래서 방안내받고 기다렸는데 

와.. 외모고 몸매고 정말 굳.. 

제가 좀 작아서 실장님의 배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키가 150초중반 정도로 정말 작고 귀여운 언니입니다 .

귀엽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던구요.. 

시작은 격렬한 키스.. 진짜 현란하다 해야하나 

BJ하면 완전 가겠구나 벌써부터 그런생각이 들었죠

키는 작은데 가슴이 C컵이라 가슴 만지기 딱좋았습니다. 

상체애무를 들어가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이렇게 와꾸좋은 여인이랑... 오랜만에 방망이 좀 쓰겠구나 생각했습니다. 

BJ는 역시 생각대로 굳이더군요 

기본적인 애무가 거의 다 잘하시는듯하네요 

그리고 콘을끼고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더군요 제가 좀 커서 ^^

그럴지도 모르지만 쪼임이 정말 좋아요 마인드가 좋으셔서 하달라는 자세는 다해주시더군요

너무 격렬하게 해서 금방 끝나버렸지만 

다음에 장어 한마리 먹고 투콩이나 롱으로 재접견을 해야겠네요 

정말 여긴 한번도 안간사람은 있어도 한번가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다인 대박나세여~

술마시면 역시 섹스러운언니와 달려야하는데 소라언니 섹스러움이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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