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다빈

담당: 한예슬팀장 010-6887-0081

후기

한예슬팀장님께 문자한통 날렸더니 초고속 답변문자 오네요
이런것만봐도 여타 다른 풀싸보단 서비스정신이 투철하네요

어제는 울적한 마음에 조촐한 회식후에 홀로 집으로 귀가하기가 너무 쓸쓸했는데
그래서 팀장님한테 연락을 했던건데 하길잘했네요

사실 혼자서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좀 뻘쭘하기도하고
혼자가면 잼있나?? 이런생각들도 들고 여러가지 생각들 때문에 좀 복잡했는데
그래도~ 가봐야 알지 않겠습니까??

도착해서 팀장님한테 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을 듣고 뒤만 졸졸
따라서 내려가니 매직미.... 참 오랜만에 봅니다

전 이때가 제일 신나더라구요 안에선 밖이 안보이니 맘편하게 밖에서만 보는데
짧은 스커트들이 난무하는데 다리를 꼬고있으니 한참 빠져있는데
팀장님 귀에다대고 속닥속닥~ 누구누구 추천을 주시네요 ㅎ

테이블에서 팀장님설명 마저끝나고 다빈가 들어오는데
역쉬~ 잘고른거같아 또 흐뭇하고 옆에밀착해서 슬쩍씩 만져가며
느끼니 또 흐뭇하고~

술좀들어가니 더 적극적인데 노래할때나 앉아서 노래들을때나
않고 물고 빨고 ㅋㅋ 이맛에 풀싸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한참을 질퍽하게 놀다보니 테이블시간 10분남고... 자꾸 시간만 보는게 짜증나서
팀장님 티불러서 쿨하게 한탕더 추가~

한탕더 연장하길 잘했네요 2번째 탕에 친밀도가 더높아져서
아주 붙어서 물빨 제대로 하면서 술도취하고~
역시 유흥은 풀싸가 최곱니다~

2번째 탕도 거의 끝나가길래 걍 테이블시간 10분 남겨놓고
구장으로 간다고하고 팀장님 안내에따라 이동~

샤워도 같이하고 오피만큼이나 애인모드가 좋아서 떡감좋은 다빈와
제대로 즐떡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