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떡 잘치는 매니저 만나서 진이 빠지고왔습니다 ㅎ




어찌하다 방문하게 되서 큰 기대는 안하고 갔었는데요.




바쁜지 대기실에서 좀 기다렸네요. 가게가 바쁘다는건 그만큼 손님이많다 = 잘한다 이니 기다렸습니다.




음료수 주는거 마시면서 기다리니 스탭이 죄송하다며 안내해줬구요.




방으로 가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온리 건식으로만 해주시는 마사지였구요. 마무리로 전립선 만져주는 코스 였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네요. 어디어디 마사지 받고싶다 하니 압은 괜찮은지 시원한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시면서




꾹꾹 잘눌러주시는데 가타부타 설명 필요없고 그냥 시원합니다. 개운하게 마사지 잘받고 나니 아가씨 오시네요.




음.. 업소 아가씨들 몸매 좋다는 분들 중에서도 좋은거 같아 보이는 몸매에 예쁘기까지 하니




첫인상 너무좋았구요. 상냥하게 웃으면서 몸에 감겨 들어오시는게 느낌 좋았습니다.




가슴이 일단 포인트 인데 거의 애무를 가슴으로 해버리네요. 손길도 유혹하기에 충분하지만




손은 제 소중한곳 어딘가에 계속 가있고 한손과 입 그리고 가슴 삼박자가 너무좋았네요.




젖까시를 해도될만큼 풍만한 가슴인데 이런걸 요구하면 안되니 BJ만 받았습니다.




BJ도 그냥 넘어가진 않았구요. 볼이 쪼옥 들어갈만큼 쎄게 빨아당기시면서 끝부분이 닿일만큼 깊이 넣으시니




아주 미쳐버리죠..




꿈틀대다 삽입 해주셨구요. 삽입들어오니 좁이네요. 꼭 끼는게 합체감이 너무좋구요.




넣고뺄때 그 힘으로 쪼으는게 아니라 원래 쪼이는 그런기분.. 빡빡한데 수량이 있어서 따듯한 그느낌..




설명이 어렵네요. 아무튼 특별한 자세를 취하지않아도 노력안해도 전해져오는 자극 아시겠나요.




흔들때마다 점점 올라오는 흥분때문에 미치는줄 알았네요.




올라타서 흔들때는 가슴이랑 허벅지등 만질곳이 너무많구 뒤로 돌려서는 잘벌어진 골반을 손잡이로 딱 잡고




팍팍 치니 떡감이 찰친게 죽을때까지 하고싶었다니까요.




땀까지 나가면서 격렬하고 찐하게 한바탕 하구나서 와 정말 좋다고 또와서 찾으려면 뭐라부르냐니까




별이라고 꼭 다시와요 ~ 라고 애교부리는데 이쁘기까지하네요 ㅎ




몸에 있는 모든걸 쏟아낸 기분으로 상쾌하게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