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위해 주말에 마사지받고자 힐링떡건마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한 응대 받으며 로비에 앉아서 실장님과 미팅을했습니다
 
미팅을 마치고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며 인사를하는데 7번샘이라고 하시네요
7번샘은 섹시한 미시느낌의 외모 몸매도 잘관리한듯한 몸매입니다
마사지에 앞서 받고싶거나 뭉친곳있으면 말해달라는 샘의말에
기다렸다는듯이 목 허리 어깨 다아프다고 말하니 그 뭉친곳을
위주로 손끝과 손날 팔꿈치 다양한 방법으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압도 재가 딱좋아하는 쌔지도 약하지도 않은 그런 마사지 좋네요
마사지받으며 이야기도하고 처음봤지만 고민이야기도하고 여러모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마사지받은거같습니다
몸이 피곤함이 풀려서그런지 마사지받으니 눈꺼플이 무거워지네요
잠깐 졸은 사이에 건식이끝나고 오일을 발라서 오일마사지 해주시는데
특유의 손스킬로 시원하게 기분좋게 마사지받았습니다
좋은시간보내시라며 인사해주곤 퇴장하시는 7번샘
  
잠시 앉아서 기다리니 인기척과 함께 등장하는 미아
웃는모습은 귀여운데 전체적인 얼굴은 귀여움보다는 섹시함입니다
이목구비가 선명하고 눈매가 섹시해보여서 그런지 섹시한 룸필외모에 가깝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허리는 잘록합니다
기럭지가 이뻐서 스타킹 신기고싶은 이쁜각선미를 자랑합니다
바스트는 꽉찬 비컵정도로 보여지며 만져보면 탄력이 좋습니다
미아와 이야기를하다보니 코드가 잘맞는건지 잘맞춰주는건지 잘웃고 재잘재잘하는모습
어색함도없이 처음부터 친근감있게 팔짱도 끼워주며 스킨십 섞어가며 이야기했습니다
시간이 짧아서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미아에게 서비스받는데 잘하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며 손이 동생과 쌍방울을 왔다갓다 하면서 만져줍니다
미아가 내려가서 허벅지안쪽을 애무하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깊숙함과
천천히 빠르게 속도를 조절하면서 입으로 꽈악쪼여주니 동생이 정신을 못차리네요
69 자세로 미아 봉지를 애무하는데 금새 촉촉히 젖고 반응이 좋습니다
콘을 씌우고 여상위부터 달리기 시작합니다
말을 수준급으로 잘타며 허리를 잘 돌리는 미아
점차 빨라져서 허리에 터보엔진 달아놓은줄 알았습니다
서로 껴앉고 키스하면서 쿵떡쿵떡~ 방안에는 살부딪치는소리와
저의 거친 숨소리 미아의 신음소리만이 메아리치며 울려퍼집니다
미아의 연애감이 너무좋아서 정상위까지밖에 못가봤네요
후배위도해야되고 해볼게 많은데 조루인 저에게는 무리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