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벌써 두번째 겨레이사 가게 방문...
후배한넘이 나랑 술 한잔만 하자구..쫄라댐..
별루 할것두 읍는데.. 겨갔슴...
4명 조각하구 입성...
컨셉은.. 나 포함 3명이 지명이라..
아무래두 메이드 작업방이 될듯 했슴...
나야.. 머.. 이미.. 메이드 된 상태라... 오호호호호
막내는 쵸이스....
겨레가 골라서 언냐들 데꾸 오는데..
오~~ 신선한 와꾸의 처자들 꽤 많음..
그중.. 주관적으로 봤을때 란제리 10위권 안에 들만한 언냐 쵸이스 함..
막내넘.. 입 찢어짐.. 언냐두 젤 막내... 막내 커플 탄생...
근데.. 얘들.. 오늘 울방 컨셉 때문에 제대루 놀지두 못하구..
상석에 앉아 화장실두 제대루 못가구..술만 쳐마심...
방돌리믄서.. 이케 고요한적이 있나 싶을정도루.. 적막함..
다들 메이드 작업중... 파트너하고만 소곤소곤...소곤소곤...소곤소곤...
방 분위기 적응 못한 막내커플 결국....술만 먹다 전사...ㅋㅋ
난.. 머할까 하다가.. 키스 함 하자니깐.. 거부함...
사람들이 쳐다본다구....ㅡㅡ;;;;;; 이건 또 뭥미????
처음 볼때는.. 지가 A포즈 잡구 들이대더니...
지금은..메이드 된 상태인데두.. 왜..빼는건지 당췌 몰게씀...ㅆㅂ
여튼... 신데렐라족인지라... 오전반 시마이 하구 공간이동..
이정도 되믄.. 이제 함 줄때두 됐는데.. 끝까지 안줌... 나쁜냔...
그래도 이뻐서 참는다... 너무 쉬우면 맛!! 없자나요?ㅋㅋ
뱀꼬리..
못보던 이쁜이들 다수 봤슴...
속으로 우와~~ 할정도..
지명만 없었어두 바루 쵸이스 하는건데..
룸 팰땐.. 내가 결혼을 왜 했나 하는 생각이....
근데..쵸이스 할 수 없는 이쁜언냐들 보믄..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