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이났는지 급땡겨서 

오랜만에 300 다녀왔습니다 

가서 씻을려고 모자만쓰고 가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미리 면도도해야하니깐 다 준비되면 인터폰한다고 양해구하고 면도까지 깔끔하게 완료

마사지하시는 40대분께서 들어와 시원하게 마사지완료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다이아

경상도 사투리가 은근 애교스럽고 타이트한 오렌지색 원피스를입고 다가와 누워있는 저에게  뽀뽀 해줍니다

바로 옷을 훌러덩 벗네요

언니 옷을 벗는데 몸매가 죽여주네요

약통족이나 육덕족이라면 좋아할만한 사이즈입니다 

서비스 들어옵니다

혀로 몸 전체를 빨아줍니다

혀 끝으로 부드러우면서 꼼꼼하게 애무해주는데 스킬 죽입니다

이어서 이미 발기한 자지를 입 속에 넣고선

돌려줍니다

자지를 맛나게 먹어줍니다

귀두 부분을 혀 전체를 빨아주면서 사까시 해줍니다

그리고 뒤로 돌라더니 

엉덩이 부분을 애무하다가

똥까시 들어옵니다

혀 끝으로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더욱 흥분되네요

혀를 계속 돌리면서 똥꼬 부분을 자극시켜주네요

더이상 받다간 사정할꺼같아 멈추게했네요 휴,,,,콘돔을 한 후에

위에서 언니 보지에 자지를 밖아 넣습니다

언니 보지 쪼임이 좋네요

위에서 허리를 돌리면서 섹스를 합니다

몸을 일으킨 후에 언니를 끌어안으면서 섹스합니다

언니와 키스를 하는데 언니 혀 정말 달콤하네요

뒤치기로 자세를 변경해서 펌프질 합니다

언니 엉덩이를 만지면서 섹스하는데

언니도 역시 엉덩이를 흔들어 주네요

섹스를 즐기는 다이아언니입니다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꾼 후에

언니 다리를 쫙 벌린 후에 

섹스 합니다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펌프질 합니다

언니 이미 흥분을 했는지 액이 흥건합니다

강하게 섹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휴 오랜만에 등까지 땀을흘리며 제대로 한거같아 상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