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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을 찾기 힘드네요[홍,세나]

케이티앤 0 2017-05-03 10:50:08 285

마사지 받고 싶어 무작정 간 블루피쉬..시간도 안보고 그냥 갔는데
이벤트 시간이었습니다. 실장님들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샤워하고
 
대기실로 내려오니 곧장 안내받았습니다.
잠시후에 홍 선생님 들어오십니다.
 
전문 마사지사로 단점이라고는
찾기 힘들 정도로 잘하십니다. 클라스가 다릅니다.
 
건식만하면 아쉬움이 남을거 같았는데 아로마 마사지 부드럽게 들어옵니다.
손길이 엉덩이쪽에 오자 잠시나마 뜨금했습니다.
 
전립선까지 꼴릿하게 받고나니
관리사님은 퇴장..아쉬운건 아쉬운거고
 
절 달래주기 위해 세나 언니가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의상만으로도 기분좋게 만듭니다.
 
차분하게 애인모드 하면서 진행합니다.
시작은 평범하지만.. 갈수록 섹시함과 도발적인 모습이 보여집니다.
 
천천히 움직이며 보란듯이 존슨이를 빨아댑니다..
손으로 흔들며 귓가에 속삭이자 지금이란 말이 바로 나왔습니다.
 
언니의 입속에 올챙이 털어내어버리고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참교육이 필요한 NF. 잘 배우니 뿌듯하네요~

지나 육감적인 바디라인과 오픈마인드 서비스에 뻑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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