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을 찾았습니다
예약을 안해서 평일이라 해도 사람이 많아 대기타다가
몇 분 걸리냐고 여쭤보니 10~15분 걸린다네요
대기 시간이 끝나고 안내를 받아 입장합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이동하고 방에 들어가니
편안해 보이는 침대에 누워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셔서 핸드폰을 집어 넣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 합니다
뒷 목과 어깨, 등 까지 아주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시는군요 압도 적당하니 아프지도 않고
뭉친 곳도 직접 알아내서 풀어주시니 아주 편안하고
몸이 개운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시는데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곧이어 매니저분이 들어오시고 관리사 분은
잘 받고 가시라며 인사하고 퇴장하시네요
관리사분이 나가시자 과감하게 상의 탈의하는데
뽀얗고 부드러운 피부네요 감촉이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게 되는 그런 가슴이였어요..ㅋㅋㅋㅋ
그 후에 가슴도 핧아주고 아래로 내려가는데
얼마나 흥분 되던지 돌덩이 마냥 딱딱해졌네요
아랫도리를 잡고는 너무 딱딱한거 아니나며 웃는데
상당히 귀여웠네요 딱딱한 아랫도리를 부드럽고
따뜻한 입으로 줄기를 쓸어 올리듯이 핥는가 하면
귀두를 둥그렇게 핥기도 하고 쳐져있는 알 두개마저
쪼그라 들게 애무해주네요 핸플과 BJ를 동시에 하니
얼마 못 참고 그대로 수아씨 입에다 싸고
청룡 서비스로 마무리까지~~ 마사지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