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다니면서 어디서든 하고싶은 무지개빛떡감 집에와도 생각나는 세희 !!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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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다니면서 어디서든 하고싶은 무지개빛떡감 집에와도 생각나는 세희 !!

사랑합니당 0 2018-05-10 19:43:17 325

거의 2주에 한번은 달리다가 최근에 사정이 좀 생겨 한달 좀넘게만에





예약전화 넣었네요 감격감격~  역시 달리고난 아침이 가장 상쾌한거 같네요





냉온탕에 사우나에 즐길만한 시설이 많지만 부리나케 씻고 방으로 두둥 입성 !





관리사 평균연령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관리사님을 격하게 환영했습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손길에 생기가 넘치는 기분이네요





서비스시작하니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더니  생각보다 강한 압에 깜짝 놀랐네요





제대로 배우셔가지고 대화도 잘이끌어가시고  시원함은 정확했구요 





전립선마사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고추를 빨딱 세워놓고 관리사님 나가셔버립니다





힘도 불끈불끈 잘들어가서 힘줬다뺐다 장난치고 있다보니 세희라고 소개하면서 매니저언니 들어오네요





늘씬하게 잘빠진 라인에 빵빵한 가슴과 빵댕이까지 제조해놓은 몸매를 가지고 계신데 성격까지 밝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욱 꼴림을 부르는 언니네요
 




애교부리고 장난도 쳐가면서 어색하지않게 리드잘해가다 슬금슬금 간지럽히면서 올라와 삼각애무부터





서비스 시작하네요  본서비스 들어가니 장난끼 싹뺴고 야릇한 분위기 샥 바꾸는데 재주가 좋네요





쪽쪽 빨아주며 내려와 비제이해주는데 흡입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입술로 긁어내듯이 빨아주니까





입질 바로올라오면서 박고 싶어졌씁니다





최대한 다리벌리고 적나라하게 포즈 딱 취하더니 그대로 쿵! 하고 내려앉습니다





아...!! 하면서 신음뱉어내는데 사운드가 죽여주네요





엉덩이 딱 잡고 밑에서 열심히 피스톤질 했습니다  간간히 쎄게 넣어버리면 압..!!! 하고 리얼하게 아픈소리 내면서





표정 찡그렸다가 금새 웃으려고 하는게 마인드도 되게 마음에들었습니다





상쾌하게 마무리 하고 나오는데 분신처럼 달라붙어 에스코트까지 해줬구요ㅎ 집에가서도 한참 생각났습니다





세희를 접견했었나 가물가물한데  다음번 재방은 무조건 세희로 지명할거랍니다 !

빳빳해진 곧휴 ↑↑《너무나도 잘 빨아준 새롬이》

[강남풀싸롱야구장-한예슬팀장)] ████100%룸인증샷████오피만큼이나 애인모드 좋아서 떡감좋은 다빈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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