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빳해진 곧휴 ↑↑《너무나도 잘 빨아준 새롬이》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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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빳해진 곧휴 ↑↑《너무나도 잘 빨아준 새롬이》

책임전가 0 2018-05-10 19:44:11 320

마사지 생각에 찾은 탐스파!

마사지 뿐만 아니라 기분좋게 분출도 할 수 있으니~~

고고하게 된거죠!

사우나 하고 나오니 스텝이 식혜한잔 주면서 잠시뒤 모실거라고 하네요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안내해주기에 따라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관리사쌤 들어오시고 바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가 제 몸을 활기 넘치게 만들어줍니다

마사지만으로도 활력남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스웨디시 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로 제 몸의 모든 피가 제 곧휴에 쏠리게 만들어주시고

그렇게 되니 빳빳해집니다

아주아주 빳빳해져요!

빳빳한 곧휴, 바로 풀어야겠죠!!

이쁜언니한테 풀어야죠!

방문이 열리고 서비스 언니 들어옵니다

맘에 아주 쏘옥 든 언니의 이름! 새롬이!

얼굴 이쁘게 생겼고, 몸매 좋네요! 애교까지 겸비한 언니입니다!

무엇보다 정성가득 오래토록 서비스해주는게 참 좋았습니다

정말 정말 오래 빨아줍니다

그러니 신호가 올 수 밖에 없죠

새롬이 입 속 가득 사정완료!

청룡으로 마무리

사우나도 좋았고, 마사지 좋았고, 새롬이와의 시간 최고로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거같네요 ㅎㅎ 시은이랑 잘놀다가요

들고다니면서 어디서든 하고싶은 무지개빛떡감 집에와도 생각나는 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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