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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찾아올거같네요 ㅎㅎ 시은이랑 잘놀다가요

블랙남 0 2018-05-10 19:55:34 301

친구녀석을 만났다 이제는 30대 중반 이다보니 아무래도 자주 만나기가힘드네요 

소주한병과 백세주 한병을 비우고 살아가는 얘기도 잠시...

"어디갈까? 어디갈래?" 입씨름끝에 근처 pc방으로 직행 검색을 하기 시작했다

사이트 검색중 왠지모를 느낌이 최대표님에게ㅋ 

최대표님에게 문자를 보내자... 

전화가 오기 시작한다 최대표님의정감 어린 목소리가 끌린다. 

여기함 가보구 수질아님 따른데로 가기로 친구와 결정...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출발 

한 6개월 만에 접해보는 왠지모를 흥분^^

친구놈과 이러쿵 저러쿵 그러던끝에 드뎌 도착! 

전화를 걸자 거의 총알 수준이다 바로 나와서 영접! 아닌환대를 해주는 최대표님...

깔끔한 셔츠와 인상좋으신 외모가 이곳의 수질을 반영해주는 듯. 급 흥분 되기 시작했다.

바로 룸으로 안내 해준다.  

맥주 몇병과 그리고 마른안주 친구놈과 두런 두런 얘기를하며 있으니

초이스 시작 우선 친구놈이 먼저 선공권을 가지기로했다 1차초이스 보는 순간

2번 언니 예술이었다!! 친구놈 바로 쵸이스... 나도 어지간하면 1번 언니 초이스하려고 하는데...

최대표님 왈 "형님" 그래도 한 두번은 보셔야죠~~ 하면서 

바로 2차 초이스 3명이 들어온다 다음 볼 것도 없다 바로 초이스...

제파트너 이름은 시은 슴가가 예술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글래머 보다는 아담 싸이즈가 좋았는데 아~~~~~~!!

양주잔 셋팅후 탐색전 할 겨를도 없이 바로 소개 들어간다 

한 잔씩 기울이며 노래 한자락에맞춰 셔츠로갈아입는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술은 얼마 마시지도 않았다

언니들은 어디 버리지도 않는다.... ㅋㅋㅋ 점점 믿음이 간다.

그렇게 남은술들을 마시고 깔끔하게 친구와 끝냈습니다.

아주 가끔은 이렇게 생활의 활력소를 찿는 것도 좋을 듯..

고마워요 최대표님... 담에 또 기회를... 

■일품 마인드 완전 좋은 글레머스타일 율이언니■

빳빳해진 곧휴 ↑↑《너무나도 잘 빨아준 새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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