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0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스파르타
④ 지역명: 분당구 정자동 역
⑤ 파트너 이름: 혜원
⑥ 건마 경험담:
급꼴림을 두번쯤 참고 나니 더는 참을수가 없어서 달려야겠다싶어 열심히 사이트를 뒤져봅니다
칭찬일색에 라인업도 좋고 검증된업소같아서 스파르타로 결정하고 달렸습니다
탕방구조라 혼자 조용히 씻고 콜하고 베드에 누워 떡을 기다립니다
똑똑 노크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적당한 압으로 주물주물 안마받으니까 달리려고 잔뜩 화가난 몸이 많이 풀어지네요
목뒤쪽이랑 종아리가 유난히 시원해서 마사지 받는 내내 좋다고 말한거같네요
차가운 젤 촉촉하게 똘똘이쪽에 바르고 움켜쥐었다 폈다 부드럽게 전립선마사지 해주면서 풀기립 시켜놓고
관리사님 나가시고 혜원이라고 인사하면서 곧바로 매니저들어오네요
외모는 다른데 느낌은 정유미같은 사랑스러운 기운 팍팍 풍기는 매니저라 심장이 두근두근 댑니다
살포시 올라와 아담한 입으로 구석구석 애무하면서 내려가 비제이 서비스 해줍니다
애무할때는 만지느라 몰랐는데 비제이하면서 올려다보는 눈빛이 처음에 그눈빛이 아니네요
노려보는듯 한데 약간 힘풀린 섹기 터지는 눈빛이네요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서서히 찌릿찌릿 비제이에 느낌받고 있었는데 훅 올라와서 실수할뻔했네요
그만빨고 하자고 하니 순진하게 웃고 올라와서 조준하고 살포시 즈려앉아버립니다
좁보느낌 분명했구요 불꽃터지듯 신음소리 빵터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소리높아지네요
몸짓도 그렇고 표정에 소리까지 이게 떡감이구나 했습니다
여상으로 열심히 흔들고 있는 매니저의 골반을 딱잡고 아래에서 힘껏 쳐올리면서 힘썼네요
들썩이면서 반응이 아주 리얼해서 풀악셀 시전했네요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싸고있는데 꼬옥 쪼아주면서 남기지말라고 빼주네요 말없이 헌신해주는게 너무이쁘네요
급꼴림 달램 후회없이 하고왔습니다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