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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정기 0 2018-05-10 20:57:51 307

오늘도 할일없이 이사이트 저사이트를 뒤져보던중

부천에 그렇게 유명하다고 소문난 킹스파를 발견

궁금한 마음을 풀기위해 바로 전화때렸다

가겠다고 전화를 하고 바로 옷갈아입고 출발

안에 주차장도 있었고 들어가니 휴게실로 안내해주더라

씻고 담배한대피고 조금 앉아있으니 안내해줬는데

안에서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오셨다

30대 초중반 분이셨고 마사지를 처음엔 건식으로 시작했다

나는 마사지를 좋아한다고 자부하고,그래서 한달에 4~5번씩은 꾸준히 간다

몸이 아플정도로 지압 강한걸 좋아하고 또 전문적으로 해주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번에는 그가게에 절대로 안간다

킹스파는 지압이 딱 적당했고,뭉친 근육을 잘 풀어줄만큼 잘해줬다

아로마를 받고 뒤로 누워있는데 아랫도리로 손이 쑤욱 들어왔다

당황하지 않고 전립선마사지를 받고있으니 20대 언니가 들어왔다

이 언니...되게 괜찮다

아니 엄청 이쁘다

내 눈은 되게 높다고 자부한다. 근데 예쁘다라고 생각될정도다.

웃는 보조개가 파여있고 매력이 넘친다

그렇게 이야기를 좀 하다 이름이 사랑이라고 한다

애인처럼 이렇게 저렇게 만져주고 입으로도 해주고

중독될거 같더라 ㅋㅋ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가 사랑이 입에 바로 싸버렸다

그렇게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고 집에 가는길 오랫만에 괜찮은곳 찾았다라고 생각하며

나중에 또 가야지

[이브아로마]안그래도 고딩삘 라라 예뻐지려고 노력하는모습 좋네요

♡러블리한 혜원이의 반전 매력 섹기에 녹아내리는 똘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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