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만 가까웠으면 수십번은 털어버리고 싶은 이나의 우거진 계곡♡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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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만 가까웠으면 수십번은 털어버리고 싶은 이나의 우거진 계곡♡

인간기계 0 2018-05-10 22:03:35 301

① 방문일시: 05.04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MC


④ 지역명: 서초동


⑤ 파트너 이름: 이나


⑥ 건마 경험담:

일도볼겸 사람도 만날겸 서초동으로 나릅니다

예상보다 일이 빨리끝나서 일찍 잘까 하다가 온김에 떡도치고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근처 찾아보니 MC가 눈에들어오네요 바로 예약전화 겁니다

처음인데 경계도 안하고 잘응대해주셔서 부담없었네요

주차장에 차대고 들어가 안마부터 서비스 받습니다

샤워실이 따로있는 구조라 방에 둘만있는 분위기 제대로 나구요 자연스럽게 흥분을 부르는 방이네요

적막이 흐를때쯤이면 한마디씩 툭툭 던지면서 마사지 차근차근 해주시네요

압도 조금센편으로 시원함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는 마사지였네요 전립선까지 시원하게 만져주시고 관리사님 퇴장

실장님이 추천매니저 있다고 믿으라했는데 그분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은 이나 매니저라고 들었구요

적당한키에 슬림핏의 섹시한 스타일 이네요

상판 애무부터 서서히 들어옵니다 피부가 탄력이 넘쳐서 이곳저곳 만지면서 애무를 느껴봤구요

혀놀림도 괜찮아서 받고싶은 애무였습니다 비제이는 과장좀섞으면 입에다 싸버리고 싶었네요

세심하고 꼼꼼하게 빨아주는데 흡입력도 무작정 쎄지도 않고 살살 간지럽히듯이 하다가도 빠르게 물고빨기도합니다

립수준이 어마어마했네요 알까시 물론해줬구요 깊이도 내려가서 해줍니다

핵심포인트는 바로 떡감이었습니다 여상으로 시작해서 옆치기로 마무리했는데요

길이가 저랑 딱맞았습니다 입구는 좁보느낌 났는데 다집어넣으니 감싸주는 느낌이 명기네요

뿌리쪽에서 한번 느낌오고 끝에서 또한번 느낌옵니다 중간에만 걸치고 허리치는 스킬은 넘사벽이었네요

뒤치기 하면서 일부러 천천히 넣으니까 양껏 쪼아버리더니 알아서 엉덩이 뒤로 밀치네요

빨리 싸기 싫어서 자세 변경 여러번 했는데 군소리 없이 잘 받아주는게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옆치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잘보이기도하고 잘느껴지기도 해서 인데 옆치기 하는데 몸매랑 그곳에 느낌이 ..

설명이 어렵네요 세번쌀정도의 양을 뽑아내버리네요 몸이 텅비는 느낌나면서 아주 상쾌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곳에서 대박하나 발굴해냈습니다 여건이 될때마다 와서 이나 매니저 만날겁니다 반드시 !!
 

다비도프 티비에 나오는 몸짱 아줌마랑 흡사!!!!몸짱녀 아이스를 접견후기!!

[이브아로마]안그래도 고딩삘 라라 예뻐지려고 노력하는모습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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