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상무님 방문해서 놀다 온 후기씁니다. 오랜만에 가는거라

잘 챙겨달라고 했는데 이른 시간에 가서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제팟은 미나라는 언니였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확실하게 장착되있는데다가

아이돌 느낌 좀 나는 얼굴에 가슴 탱탱하고 빵빵한 복숭아 엉덩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T팬티 입고 있는 걸 구경하면서 야하게 만지작거렸었는데 엉덩이 대줘서 치마 걷고 팬티 제꼈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서 야릇한 몸짓으로 홀려놓고

혀끝으로 약올리다가 목끝까지 집어넣는 립서비스에 물 빼는 모습에 정신 차리질 못했네요.

나중에는 술 게임 하다가 벌칙으로 걸려서 보x에 손도 넣었습니다. 어우..말할 필요가

뭐 있겠습니까. 열심히 보X 만졌습니다. 연애하러 올라가서도 룸 이상으로 황홀한 언니였습니다. 엉덩이 제 쪽으로

해주면서 오랄 한번 더 해주는 모습에 흥분도 만땅인 상태로 언니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무르익은 엉덩이 안쪽은 빡센 쪼임에 따뜻한 살이 더해져서 무척 좋았습니다. 빨딱 선 핑크 유두 만지기도 하면서 할 맛이 제대로

나는 아가씨였네요. 가슴 빨아주고 언니 섹반응 보면서 정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질퍽하게 홍콩갔습니다.

더 세게 하니까 많이 느끼는지 물도 금세 흘러서..ㅎㅎ 서로 끝까지 간 상태에서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역대급 언니였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도 외모도 만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