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이 안쓰러울 정도로 눈팅만 즐기다 이수근팀장한테 다녀왓습니다

전화통화를 해보니 사람을 신뢰가 가게끔 만들더군요 ㅎ

그렇케 택시타고 역삼으로 갔습니다

입구에서 이수근팀장이 룸 안내 해주고 인사나누면서 명함를 주더군요

시스템 설명듣고 오늘 우린 외모 보단 서비스 마인드를 원한다고 말씀드리고

이수근팀장이 두분다 추천 해드릴테니 걱정하시지 말랍니다ㅋㅋ

미러초이스 얼마안기다리고 땡겨오네요 ㅋ

이수근팀장 조용히 몇번 골루셧냐고 물어봅니다

몇번몇번 이야기하니 둘중에 한명을 추천 해주더군요 ㅎㅎ 그렇케 저는 초이스끝!!

외모는 귀엽고 깜찍하면서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ㅋㅋ

친구도 초이스 마치고 룸으로 다시~

술한잔 먹고 전투 받고~~흐흐

만지고 싶을때 어루어 만져주니 그저 행복합니다 ㅋㅋ 언니 손은 제 똘똘이에만 집중!

역시 풀싸롱은 이런맛이 있어야죠^^ 노래 부를때도 제가 뒤에서 안으니

앞에서 엉댕이로 비벼줍니다 ㅋㅋ 간만에 팬티 살짝젓을 정도로 부비부비 잼있게 즐겼죠

그렇케 정신없게 놀다보니 이제 룸에서 시간이 끝나서 올라갓습니다

같이 샤워해주는건 기본이라고... 마음씨까지 굿!

시원하게 빙고~하고 내려왔네요

황홀한 시간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