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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많은 영계와 끈적한 애인모드 후기..

딴딴딴다라란 0 2018-07-28 22:58:08 841


약속 없는 불금, 집 가기는 아쉬워서 담당인 정상무한테 연락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갈때마다 잘 챙겨주기는 했지만 독고로 가는 건

오랜만이니 마인드 좋은 아가씨 붙여달라는 말도 잊지 않고 가게로 갑니다.

시간 늦어지면 피보겠다는 생각에 일찍 가니 막 8시쯤 되었더군요. 딜 없이

바로 초이스하러 들어갑니다. 이른 시간에 갔던 적은 없어서 아가씨 상태가

어떤지 걱정 좀 했습니다. 미러 보니 지금 오면 여유있게 초이스 할 수 있다는

정상무 말이 그냥 멘트가 아닌건 알겠더군요. 사이즈 좋고 싱싱한 아가씨들이

미러 한가득이었습니다. 와꾸가 이쁜 언니, 빨통이 예술인 언니, 색기가 줄줄

흐르는 육덕 아가씨까지...눈요기 좀 하다가 서팀 추천으로 유영이 앉혔습니다.

딱 봐도 어린 티 풀풀 나는 앳되고 귀여운 와꾸에, 언밸런스할 정도로 과한 발육의

몸매가 매력적인 언니였습니다. 튜닝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가슴 하는 언니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모양 좋고 큼직한 슴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룸 들어가서 간단히 한잔씩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경험이 많지는 않아 보이길래 얼마나 잘하겠어 싶었는데 예상

이상입니다. 영계가 제 물건에 달라붙어 있는 비주얼만으로도 자극적인데 왠만한 베테랑

아가씨들 못지 않은 혀놀림에 등골이 찌릿했습니다. 그냥 내버릴까 하다가 괜한 남자

자존심에 간신히 참았지요. 그 뒤로 술 마시면서는 쭉 재밌었습니다. 여우처럼 물건에

달라붙어 있을 때랑은 정반대로 활달하고 적극적인 영계 애교에 취했지요. 처음부터

들이대준 덕분에 터치에도 전혀 부담 없었습니다. 어린 아가씨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에

자연산 느낌 물씬 나는 말랑한 가슴까지 전부 만족했습니다. 의외로 말도 잘통해서 술먹으면서

노가리 까는것도 소소한 재미였습니다. 시간이 훌쩍 다거누요. 한층 더 찐해진 전투 받고 기대감

갖고 연애하러 올라갔습니다. 다 벗은 유영이는 룸에서보다 훨씬 이뻐 보였습니다. 물방울 모양의

큼직한 가슴 처지는 데 없이 보기 좋았고 군살 없이 잘빠진 허리에 뒤치기하고 싶은 골반 그리고

먹기 좋게 살 오른 엉덩이 모두 홈런 확정이다 싶더군요. 구장 올라오니 활발한 모습 간데없이 여우처럼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여기저기 자극해줍니다. 손 혀 다 써가며 언니들이 잘 안해주는 부분까지 자극해주는데

금방 피 쏠려서 물건은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애무하면서 은근히 흘리는 신음이 꽤 야릇하더군요. 얼른 유영이

아래에 깔고 허리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영계답게 좁고 잘 조이는데다가 한번 찌를 때마다 팔딱거리는 통에 하면

할수록 흥분이 더합니다.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도 흥분했는지 저한테 꽉 달라붙어 오빠오빠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흥분했고 아가씨는 체력이 넘치고 하니 체위 바꿔가며 연애까지 대성공하고 나왔습니다. 일 치룬

이후에도 애교와 서비스 잊지 않던 유영이 보러 조만간 한번 더 가야겠습니다. 상위로 움직일때 출렁거리던 가슴은

덤이고요.


&&슴골노출 홀복실사&& 웃으면서 제 물건 빨아줄 때의 야릇함이 좋았습니다.

⭐⭐M자 벌리고 인증⭐⭐미친듯한 그녀의 신음소리에 너무 빨리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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